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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특강, 11명의 특별한 연사를 만난다

 

지난 해 20주년을 맞이한 본교 최고의 오픈강좌 목요특강이 지난 28일, 유현석 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을 연사를 끝으로 1학기 목요특강의 막을 내렸다. 김철균 쿠팡 부사장, 박관용 해공신익희기념사업회 회장, 조주희 미국 ABC방송 지국장,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박기태 반크 단장, 문종술 변호사,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임태희 전 대통령실 실장, 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김범수 코바나컨텐츠 부사장에 이어 이번학기 목요특강 강단에 선 11번째 연사이다. 유현석 이사장은 ‘외교이야기 : 외교혁명과 외교의 뉴 트렌드’라는 주제로 정보화, 세계화, 시민사회의 성장으로 인한 공공외교의 부상과 활동에 대해 정해진 시간이 훌쩍 넘도록 열띤 강연을 펼쳤다.

국제교류재단의 소개를 시작으로, ‘외교’의 정의와 특징, 수단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 유현석 이사장은 여러 외교의 종류 중 타국 정부가 아닌 상대국, 또는 국제사회 대중을 상대로 행하는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사의 역할 또한 경제외교, 대중외교로 바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하여 “외교는 남의 일이 아니다. 국민 모두가 외교관이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글로벌 마인드와 진취적인 사고, 그리고 대중적 아젠다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여러 국제 인턴쉽, 행사에 참여해주면 좋겠다.”며 학생들을 독려했다.

1994년 9월 개설된 목요특강은 작년 2014년 2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 세 명과 함께하는 ‘조금 더 특별한 목요특강’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20년 동안 본교를 방문한 430여 명 중 40명의 강연을 선별하여 목요특강 20주년 기념책자 '목요일에 만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지난해 11월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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