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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은평구와 '은평생활문화센터' 수탁기관 운영 및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국민대학교는 4월 11일, 은평구청에서 은평구와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은평구청으로부터 3억 5천여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은평생활문화센터’를 수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지수 국민대 총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은평구 생활문화(음악, 미술, 심리상담 등) 저변확산 ▲은평생활문화센터 등 생활문화시설 운영 활성화 ▲구민대상 문화교양교육 사업 추진 상호협력 ▲청소년 대상 실용음악교육 추진 협력 등 은평구의 지역생활문화 기반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확립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국민대는 교양대학 최규익 교수를 사업책임자로 하여 은평구청으로부터 ‘은평생활문화센터’를 수탁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새로 개관하는 은평생활문화센터는 국민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문화센터의 한계를 탈피하여 ▲합주실ㆍ공연장ㆍ음악 스튜디오 운영 ▲뮤지션 인큐베이팅을 통한 콘텐츠 제작 ▲생활문화페스티벌 개최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 학교 실용음악 직업체험 운영 ▲상담심리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도 이후에는 연간 2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여 은평구청 지원없이 자체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대 등 서울시 각 지자체가 지정한 ‘문화의 거리’는 임대료 상승 등 악화된 환경으로 인해 본질적인 목적을 상실하고 유흥가로 변질되고 있으며, 인디 뮤지션들은 갈 곳을 잃고 새로운 출구를 모색하고 있었다. 은평구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인디 뮤지션들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은평구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은평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게 되었다. 은평구와 국민대는 지역상권의 발전을 도모하고 은평구민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서울시 서북권의 문화중심지역으로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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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은평구와 ‘지역생활문화 활성화’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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