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캠퍼스 > 국민NEW&HOT > 뉴스플러스   RSS

국민대 법과대학 한국법교육센터,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 2017 한국법문화연수 실시

법과대학 한국법교육센터(센터장 김동훈)는 6월 16일 부터 7월 1일까지 16일간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법문화연수를 실시하였다.

법과대학 한국법교육센터는 2011년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매년 하계 방학을 이용하여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법문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좌) 법학관에서 이루어진 나강 교수(법과대학) 강의
(우) 법학관에서 이루어진 신찬호 교수(법과대학) 강의

이번 연수에는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 학생 15명과 지도 및 인솔교수 2명이 참가하였다. 해당 연수는 한·몽 법대생의 인적 교류를 강화하고 한국법인력양성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하여 한국법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어 교육 7회, 한국법 특강 12회 등이 이루어졌다. 한편, 한국법제연구원, 국회, 사법정책연구원, APRO-FG, 국민대학교 임해연수원 등 우리나라의 유수한 법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좌) 법제연구원 특강이 끝난 후 이익현 원장과 함께 기념촬영
(우) 사법정책연구원 간담회가 끝난 후 호문혁 원장과 함께 기념촬영

연수 학생들에게 지지가 높았던 임해연수원의 위치는 몽골의 지역 특성상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바다와 인접해 있어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또한 연수 일정을 마친 후 김동훈 센터장(법과대학), 윤동호 학부장(법과대학), 강구철 명예교수(법과대학), 정진석 교수(법과대학), 박민 교수(법과대학), 김충구 교수(법과대학), 김민섭 교수(법과대학)이 참석한 수료식에서는 연수 학생들의 소감문 발표와 함께 수료증이 수여 되었다. 

수료식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만달마 학생(한국법학과 2학년)은 “임해연수원이 바다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특강을 해준 교수님들도 너무 좋았고 한국법에 대해 알아가고 돌아가는 것 같아요. 다음에 꼭 또 오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말하였고 너모옹자야 학생(한국법학과 1학년)은 “한국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법문화체험으로 다닌 한국의 궁전(경복궁)과 박물관이 좋았어요.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꼭 다시 유학오고 싶어요.” 닝징 학생은 “법제연구원 기관방문을 통해 들은 한국법 특강과 국민대학교에서 특강한 내용이 좋았어요. 한국법에 대하여 알아갈 수 있어서 좋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이번 연수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반응하였다.


(좌) 환송만찬 후 신익희 동상 앞에서 박정원 교수(법과대학)와 함께 기념촬영
진(우) 수료식이 끝난 후 참석한 법과대학 교수들과 함께 기념촬영

특히 이번 연수는 법무부 「천사공익신탁」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국립대 한국법 전공 학생 국제교류를 위한 연수로 선정되어 지원받아 연수 학생들에게 질 높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한편 법무부의 「천사공익신탁」은 법무부 직원들의 급여 일부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신탁으로 2009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해외 참전용사 후손,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 범죄피해자, 수형자 가족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6억4792만8000원에 상당하는 금액을 후원하였다.

한국법교육센터장 김동훈 교수(법과대학)는 이번 연수에 대하여 “몽골국립대 법대생에게 우리 법제의 우수성과 법제발전에 따른 사회발전상을 체험하고 몽골 법제발전 미래상의 이해를 통해 한국 법제와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후에 한국과 몽골의 미래지향적 공동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데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법제연구원에서 제공한 한옥마을 숙소 앞에서 기념촬영

목록 출력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