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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오늘, 그리고 고양이' 전시 개최 / 오혜연(미술학부 08), 연준모(미술학부 04) 동문

동판에 성화를 그린 작품전시회와 부부 화가의 합동 전시회, 청주교구 화가 사제 연제식(원로사목자) 신부 개인전이 13~19일 서울 명동 갤러리 1898에서 각각 열린다.


▲ 오혜연 작 ‘위안부 소녀상’. 270 X 390mm, 2017년

화가 오혜연(안티아)ㆍ연준모(모세)씨 부부는 같은 기간 제2전시실에서 ‘그리다 오늘, 그리고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연다. 국민대 미대를 졸업한 부부는 MBC구상조각대전과 현대백화점 및 그룹전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다. 부부는 생명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연약한 생명들의 영혼도 하느님의 축복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작품에 표현해왔다. 아내는 연필과 잉크로 작업한 ‘위안부 소녀상’을, 남편은 20대 초반 신혼 시절부터 10년간 함께 해오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가족 같은 고양이를 그리워하며 애틋한 감정을 작품으로 완성했다.

 

원문보기 :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94655&path=201709

출처 : 가톨릭평화신문 | 2017.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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