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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사랑에 빠진 국민대 소녀 / 이세리(기계공학부 13) 직접 로봇 설계하고 제작하는 이세리 씨 화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기계시스템공학부 이세리 씨가 로봇 분야에서 국내·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약으로 화제다.

이세리 씨는 납땜 하나부터 알고리즘 프로그래밍까지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등 로봇과 관련된 AtoZ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유명한 로봇 학회인 RAS(Robotics and Automation Society)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유일한 여성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국민대 기계시스템공학부 조백규 교수가 이끄는 로봇축구 동아리 'KUDOS' 활동은 그녀가 '여성 로봇 공학자'의 꿈을 발전시키게 된 큰 계기가 됐다. 이세리 씨는 "매년 세계 로봇축구 대회인 로보컵(RoboCup)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것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접목하는 과정을 수없이 거침으로 강의실에서 교제로 배울 수 없었던 실용성과 전문성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로봇 공학에 빠진 이세리 씨에게 또 하나의 날개를 달아준 것은 '걸스로봇(Girls Robot)' 연계 활동이었다. 걸스로봇은 남자들의 세계인 공대에서도 가장 남성적인 로봇 분야에 여성들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이세리 씨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1년의 간 걸스로봇 인재양성 프로그램 1기 펠로우로 선발돼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이어갈 수 있었다. 특히 지난 겨울에는 UNLV(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DASL랩의 디렉터인 폴 오(Paul Oh)교수의 추천으로 RAS(Robotics and Automation Society) 교육에 참여한 것은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세리 씨는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등 생활을 리드해 나가는 기술이 모두 로봇과 관계있다"며 "지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장 재미있지만, 특정 유형에 국한하지 않고 많은 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19

출처 : 대학저널 | 2017년 09월 06일 (수) 1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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