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캠퍼스 > 국민NEW&HOT > 교수님의 서재   RSS
  1. Episode 32. 신장식 교수님의 서재(예술대학 미술학부)     나에게 서재는 작업실이다.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작품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지식을 가지고 실제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용에 관한 연구가 반드시 철저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 이 내용에 대한 연구가 주로 서재에서… 작성일 13.06.17조회수 25773
  2. Episode 31. 조용욱 교수님(문과대학 국사학과)     나에게 서재는 소통과 대화의 공간이다. 첫 번째, 물리적인 이유로는 내방하셔서 대화도 나누고 의견도 교환하며 소통하는 것입니다. 학생들도 방문할 수도 있고 동료 교수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방문하셔서 재미난 이야기도 나누고, 학교생활들도 함께 이야기하기 때… 작성일 13.02.28조회수 25812
  3. Episode 30. 김개천 교수님(조형대학 실내디자인학과)     나에게 서재는 그때그때 다른 곳이다. 그때그때 다르다는 것은 말 그대로 뚜렷하게 정해져 있지 않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때로는 저에게 아주 행복한 곳이기도 하고, 또 때로는 들어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죠. 사실 저는 책 많이 읽는 것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좋… 작성일 13.02.12조회수 26637
  4. Episode 29. 김은홍 교수님(경영대학 경영정보학부)     나에게 서재는 개인박물관이다 저에게 서재는 개인 박물관이죠. 저의 역사, 즉 그 동안 제가 살아온 과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연구실을 처음 가진 게 1985년인데, 그 이후 지금까지 제가 교수로서 해온 강의, 연구, 집필, 학교행정 등의 활동과 관련된 자료… 작성일 12.11.08조회수 26074
  5. Episode 28. 이수동 교수님(경영대학 기업경영학부)     나에게 서재는 준비와 생산을 위한 공간 나에게 서재는 준비와 생산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시 말하면 투입과 산출의 공간입니다. 우리가 공장에서 무엇을 생산해내듯이 서재에서 저서나 논문을 쓰기 위한 생산을 위한 공간이고 그런 준비를 위한 공간입니다. 이 공간을 잘 활… 작성일 12.07.31조회수 27024
  6. Episode 27. 황승흠 교수님(법과대학 법학부)     나에게 서재는 감옥이다 나에게 서재는 감옥이죠. 종이로 만들어진 종이 벽으로 둘러싸인 감옥. 서옥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감옥’이라는 말은 좋은 뜻은 아니죠. 그러나 제가 별로 좋은 뜻이 아닌 감옥이라는 용어를 쓴 이유는 내 삶 그리고 내 생각을 틀 지어주기 때문이… 작성일 12.07.01조회수 25953
  7. Episode 26. 심인보 교수님(자연과학대학 나노전자물리학과)     나에게 서재는 뒷간(해우소;解憂所)이다 나에게 서재는 '뒷간'입니다. 일반적으로 뒷간이라는 곳은 생물학적 생리 현상을 해소하는 곳입니다. 뒷간은 근심을 푸는 곳 이며 불교에서는 해우소라고 해서 번뇌가 사라지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적 시… 작성일 12.05.31조회수 27437
  8. Episode 25. 홍준희 교수님 (체육대학 체육학부)     나에게 서재는 '어머니이자 나'이다 나의 서재가 '어머니이자 나'라고 했는데 일단은 '나 이다'부터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서재에서 내 자신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나를 생각해보고 '미래의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작성일 12.04.30조회수 29553
  9. Episode 24. 봉일범 교수님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나에게 서재는 피난처이다 사실은 질문 받고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서재를 무엇이라고 해야 적합할지를 말이죠. 그러다가 생각이 난 것이 피난처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사는 게 쉽진 않잖아요. 힘들기도 하고 '사는 게 전쟁 같다'고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야말로 살다가 난… 작성일 12.03.30조회수 30792
  10. Episode 23. 이종은 교수님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나에게 서재는 나의 사고를 위한 공간이다 저에게 서재는 "나의 사고를 위한 공간이다."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서재'라고 하는 것은 자신만의 공간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조용히 앉아서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지난 일, 혹은 독서 중이었다면 지금 읽고 있는 책의 내용 … 작성일 12.02.29조회수 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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