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사진 국민대 직원 대상 이벤트 진행 사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3월 25일(수) 오전 본부관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마음까지 따뜻한 새학기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승렬 총장과 처장단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오란다 간식세트와 티백, 감사카드로 구성된 응원 간식 약 350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학교 본부와 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의 직원 응원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1년차에는 수제빵과 음료를 제공하는 ‘사기충전 빵빵이벤트’를, 2년차에는 호두정과와 아몬드를 담은 ‘새학기는 달달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오란다 간식세트와 티백, 감사카드를 담은 응원 간식을 준비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 같은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간식 전달을 넘어 구성원 간 격려와 응원의 문화를 확산하고, 교내에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대학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이끌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 학기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좋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정승렬 총장은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새 학기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국민대의 좋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대학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소통과 응원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노조위원장은 “별 거 아닌 행사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출근길에 총장님께서 일찍 나오셔서 눈을 마주치고 선물을 나눠주신다는 것 자체가, 직원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면서 학교의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좋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