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 ‘EBISION 2026’서 ICT·정보보안 분야 8개 연구팀 수상
- 대학원생상·우수논문상 등 다수 수상... 차세대 기술 연구 성과 인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내에서 열린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에서 대학원생상과 우수논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BISION 2026은 ICT 및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분야 국제학술대회로,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가 주관한다. 국민대는 이번 대회에서 ▲Promising Graduate Student Award ▲Best Paper ▲Best Student Paper ▲Best Poster ▲Best Student Poster ▲Innovation Poster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 국민대 일반대학원 사이버보안학과 김형엽 학생
국민대 일반대학원 사이버보안학과 김형엽 학생은 ‘IFIP WG 8.4 Promising Graduate Student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IFIP WG 8.4가 연구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학원생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논문 부문에서는 안현철 교수 연구팀의 고영보 학생이 Best Paper를, 김종성 교수 연구팀의 백승준·김기윤·전용진 학생이 Best Student Paper를 수상했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윤명근 교수 연구팀의 오주엽·장승현 학생이 Best Poster를 받았다. 이옥연 교수 연구팀의 Wibby Praditasari·김찬욱·김동찬·윤선환 학생은 Best Student Poster를 수상했다. Innovation Poster에는 유일선 교수 연구팀의 Jhury Kevin Lastre 학생, 전상훈 교수 연구팀의 이현준·김현성·송민욱 학생, 김환국 교수 연구팀의 유현수·이수현 학생 등 3개 연구팀이 선정됐다.
수상 연구는 기업 신용위험 예측, 암호학과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대규모 언어모델(LLM) 보안, 차량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OTA), AI 기반 신뢰성 및 사이버보안 등을 다뤘다. 이번 수상은 ICT와 정보보안 분야에서 진행한 국민대 연구진과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확인한 사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