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에는 다양한 전공과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재한다. 수업 시간표, 과제, 생활 루틴, 관심사 등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학생들의 하루는 그만큼 개성 있고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다.
하지만 그 모든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 !
오늘도 누군가는 점심 메뉴를, 누군가는 강의실을, 하늘을, 작업 중인 노트북을 각자의 시선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다. 그렇다면 각 전공생들의 일상을 담은 단 5장의 사진으로 서로의 전공을 알아 맞출수 있을지?
나의 전공을 맞춰봐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각본/연출: 박희연 공동 연출/촬영: 박희연, 김대영 편집: 박희연, 김대영 출연: 석현희, 현예은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