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인 국민의 미래를 연다
화학과 인공지능의 만남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분야
과학과제주관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화학과 인공지능의 만남?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인공지능화학연구실
화학과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더 효과적으로 새로운 과정을 찾아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소재의 특성을 예측해주는 인공지능 모델, 소재의 특성을 디자인해 주는 모델, 화학 매커니즘을 예측해주는 모델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0:42 ✅진행하고 있는 연구
01:02 ✅학술지 Nature에 게재된 화학 반응 예측 인공지능 모델이 무엇인지
01:57 ✅과학자 어머니를 통한 영향
02:29 ✅이번에 발표된 인공지능모델 특징
03:51 ✅FlowER 인공지능 모델 활용 분야
04:45 ✅FlowER 연구의 확장
05:22 ✅연구 성과의 학계, 산업계, 사회적 의미
06:17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주제와 최종 연구 목표
06:48 ✅국민대학교 응용화학부의 차별점
07:37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