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인 국민의 미래를 연다
에너지를 바꾸는 나노 혁신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분야
과학과제주관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너지를 바꾸는 나노 혁신,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에너지촉매소재연구실
해수·이산화탄소·질소 등 풍부한 자원을 전기화학적 전환을 통해 유용한 화학물질로 만드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나노 촉매 소재를 개발하고, 실시간 분광 분석과 DFT 계산으로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최종적으로 산업 환경에서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10 ✅연구실 소개
00:34 ✅주로 수행하는 연구
01:50 ✅연구 키워드 이산화탄소의 자원화 설명
02:26 ✅'해수 전기분해 기반 수소 생산 연구' 관련 해수 이용 방법
02:59 ✅나노소재 실시간 분석이 중요한 이유
03:39 ✅우수 신진 연구 설명
05:12 ✅기업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
06:00 ✅연구 진행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06:35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7:05 ✅응용화학부, 에너지촉매소재연구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08:22 ✅연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