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와 이창배 교수가 참여하는 연구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생태계 복원 및 관리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국민대는 해당 사업에서 ‘탄소흡수원 증진’ 유형을 맡아 생태계 복원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을 통해 자연환경복원업과 관련 제도를 도입했으며, 해당 산업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향후 5년간 생태계 복원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환경연구원과 유관 대학, 복원 대행업 등록기업, 인공지능 전문기업 등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국민대는 앞으로 5년간 약 35억 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생태계 복원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드론, 첨단 센싱 기술에 토양·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임철희 교수는 “우리 대학의 주요 강점인 탄소흡수원 분야를 중심으로 생태계 복원 기술을 개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국내 산업계는 물론 글로벌 선도 기관들과 협력해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착수는 국민대가 추진하고 있는 ‘KMU VISION 2035: EDGE’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ESG를 실현하는 성과로도 의미가 있다. 국민대는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 이창배 교수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