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22학번 최서현 학생(지도교수: 강완모)이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장학회』에서 선발하는 2026학년도 2학기 국토정보장학생(공간정보장학생)에 선정되었다. 국토정보장학생은 공간정보 분야를 전공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장학 제도다.
최서현 학생은 첨단 공간정보 기술(GIS, Google Earth Engine 등)을 접목해 도시와 산림 생태계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공간분석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임하며 뛰어난 학업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 공간 데이터 처리와 도시숲 공간 계획, 산림 측정 및 데이터 수집에 이르는 전공 실무 역량을 다지며, 다양한 환경·공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 또한, 세계산림학생연합(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 IFSA)의 ‘2025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산림학술회의(Asia-Pacific Regional Meeting 2025, APRM 2025)’ 한국 유치 및 개최 준비위원단장을 맡아 책임감 있는 자세로 행사를 이끌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 표창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최서현 학생은 “공간정보 분석 역량과 국제 경험을 발판 삼아 도시·산림환경을 연구하고, 국토정보 분야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환경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