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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녹이는 대학생들의 재능기부...국민대 ‘찾아가는 근골격계 재활운동 캠프’


△사진=근골격계 재활운동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스포츠건강재활학과가 지난 2월 5일(월) 성북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근골격계 재활운동 캠프’를 열었다.

국민대 LINC+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ICC가 주관하고 성북보건소가 후원한 이날 재활운동 캠프에서는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김영균 교수와 학생들이 성북구 삼선동과 월곡1동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거북목, 오십견, 허리디스크, 발목염좌, 족저근막염 등과 같은 근골격계 통증에 대한 상담과 평가를 통해 증상 완화를 위한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근골격계 재활운동 캠프’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요청에 따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영균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는 “근골격계 질환과 통증은 잘못된 생활습관, 신체의 노화 및 일상생활에서의 사고 등에서 비롯되는데 특히, 활동량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서 더 빈번하게 발생한다”면서,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상담을 통한 맞춤형 운동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발생 요인들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직접 참가한 김지원(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웠던 것들을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보람도 컸다”면서, “무엇보다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동기부여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LINC+사업단에 바이오·헬스케어ICC(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 산업분야 별 집중지원센터)를 구축해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등 산학연계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가족회사들과 이 분야에 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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