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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바꾸는 인재 키운다...이채성 국민대 LINC+사업단장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경계 허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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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염천교 수제화 장인과 함께 아동용 수제화를 만들고 있는 
이채성 국민대 LINC+사업단장(가운데)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쌍방향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서울 도심의 특화산업 육성과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LINC+사업단에 ‘디자인·문화콘텐츠 지혁혁신집중지원센터(RCC, Regional-Coupled Collaboration Center)’가 구축되고, 대학-전통시장 협력 프로그램 등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스타트업에 대한 산학협력과 지원이 확대되면서 지역사회는 국민대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산업 및 공동체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제2의 캠퍼스가 됐다. 이는 국민대가 위치한 서울 북부지역은 오랜 역사성으로 인해 깊은 문화적 뿌리를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으로는 수도권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행정학과에서는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를 통해 행정학과 학생들이 정릉3동 명예동장과 명예주민자치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특유의 열정과 창의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아동안전, 장애인 편의시설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사회문제나 지역현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모바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인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 프로젝트도 매 학기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형대학, 예술대학 그리고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은 대학-전통시장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그중에서도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과 중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추진한 염천교 수제화거리 활성화 프로젝트는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우수사례, 대한민국 건강도시협회 건강도시 우수사례, 서울형 도시재생백서에 선정되어 공동체 회복과 서울 도심의 특화산업 육성을 둘 다 이루어 낸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과 염천교 수제화거리 장인들이 공동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상호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도 모색 중이다.

이러한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은 이채성 국민대 LINC+사업단장(교학부총장)이다. 이단장은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도시계획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한 지역문제와 산학협력 분야의 전문가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은 최고가 아니라 공동체정신을 가지고 함께 기업과 지역사회를 바꿀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서 “앞으로 국민대가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이런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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