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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식 국민대 교수, 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


△ 사진=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을 받은 장중식 국민대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소장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2월 1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2017’에서 공업디자인학과 장중식 교수가 ‘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초기 단계인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기반 조성과 조기 정착을 위해 각 분야별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장중식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교수는 LINC+사업단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소장으로 3D프린팅 기술개발, 활용 확산, 인력양성,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신시장 및 신산업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는 어떤 재료가 투입되더라도 자동으로 온도를 제어하여 노즐 막힘 현상을 해결하는 스마트 헤드와 이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높이 1m 이상의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자체개발에 성공해 소비재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 의료·바이오, 항공우주 등으로 확대 적용가능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올해에만 3D프린팅 전문기업들에게 4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했다.

그리고 올해 (사)3D프린팅산업협회와 교육용 3D프린터를 자체개발·보급해 국내 3D프린팅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및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3D프린팅·제품디자인 랩 주임교수를 맡아 국내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이끌 실무형 융복합 인재를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중식 국민대 교수는 “3D프린팅은 해외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주력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등 기대만큼이나 우려도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유망기술을 선점해 기업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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