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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구두발표 우수상 수상 / 서동일(대학원 신소재공학부 18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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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18학번) 서동일 학생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금속 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의 타이타늄 부문에서 학생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서동일 학생은 ‘적층가공(3D 프린팅)한 Ti-6Al-4V 합금의 내식성 평가를 위한 마이크로 및 마크로 전기화학적 측정’ 이라는 제목으로 학생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하였는데, 적층가공(3D 프린팅) Ti-6Al-4V 합금은 기존 절삭가공 대비 소모되는 재료의 양이 1/20로 줄어드는 장점이 있어 우주항공, 생체재료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적층가공 공정 시 급속한 냉각에 의해 발생하는 침상구조인 마르텐사이트 α′상 때문에 내식성 감소가 발생하며 이로 인하여 기존 타이타늄 합금 제품에 비해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국부부식인 공식에 대한 저항성을 미세 단위의 전기화학적 분석이 가능한 마이크로 드로플릿 셀 기법과 임계공식온도 기법 각각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 적층가공 Ti-6Al-4V 합금은 마르텐사이트 α′상으로 인하여 기존 절삭가공 Ti-6Al-4V 합금보다 균일부식과 공식 저항성이 감소하며 또한 마르텐사이트 α′상의 분율이 증가할수록 내식성이 더욱 감소하는 것을 확인 하였다.

서동일 학생은 2016년 2월 본교 신소재공학부를 졸업하고 2018년 2월 본교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부식 및 방식 실험실(지도교수 이재봉)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석사과정 때부터 3D 프린팅으로 제조된 타이타늄 합금의 국부부식에 대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서동일 학생은 “3D 프린팅으로 제조된 타이타늄 합금에 대한 국부부식 연구는 세계적으로 드문 연구 분야인데 앞으로도 계속 이 분야를 깊게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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