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캠퍼스 > 국민NEW&HOT > UCC세상   RSS

[EBS 꿈을JOB아라] 자율주행차, 미래를 달리다 / 김정하 자동차융합대학장

<자율주행차, 미래를 달리다>

1886년 처음으로 발명돼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동차는 끊임없는 발전을 계속해왔는데요. 
이제 자동차의 도전은 자율주행차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과 융합한 최첨단 기술로 진화한 건데요.

김정하 /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장
"목적지까지 자동차가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서 장애물 회피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차량을 자율주행자동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인간을 대신해서 인간에게 위험한 일이나 인간이 하기 싫은 일, 또 인간이 하기에는 정확도가 나오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자율화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또한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승용차 혹은 자율주행차량 등의 개발에 집중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율주행차는 센서들과 탑재된 알고리즘을 통해 차량 주행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여 차량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제어합니다.
사람의 실수를 보완하고, 운전하기 힘든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차량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5단계로 구분되는 자율주행차의 기술 수준은 현재 자동차가 부분적으로 자율운행을 할 수 있는 2-3단계 수준까지 발전한 상태입니다.
 
김정하 /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장
"일반 사람들이 잘못 생각해서 지금 4단계, 완전자율주행이 곧 나타나리라고 생각을 하고 기대를 하고 있고요. 많은 회사들이 그것을 선전하며 마케팅적으로 너무 앞서고 있습니다. 기술은 언젠가는 꼭 개발이 되지만 그 시점이 언제냐가 중요하고요. 또 기술은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사회적으로 수용을 하지 못하면 그 기술은 그 시대에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실제 도로에서 기술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요. 
자율주행차량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윤리적, 철학적 기반의 고민들을 바탕으로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이 돼야합니다.
 
김정하 /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장
"차를 잘 만들고 기술자들이 소프트웨어만 잘 짠다고 해서 되는 일은 아니죠. 법제도도 고쳐야 되고, 위험에 대비한 보험제도도 정비돼야 하고요. 도로나 교통신호체계 등 여러 상황들이 인간이 아닌 자율주행차에 맞춰서 인프라들이 구축이 돼야 우리가 생각하는 4단계 완전 자율주행에 근접하게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되어온 자동차의 진화. 그리고 그 정점이 될 자율주행차. 
국내에서도 많은 노력이 싹을 틔워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머지않은 미래에 도래할, 자율주행시대를 기대해봅니다.
 

(방송일시 : 2017년 11월 27일)

목록 출력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