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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영어영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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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을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100%를 통해 선발한다. 단, 전형의 취지에 맞게 계열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 기회를 주기 위해 전년 대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영어영역을 추가했으며,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국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2020학년도 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지원 및 합격 가능 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졸업 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취업자/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제외)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압축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 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국민대 제공

학교장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 성적 30%를 일괄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별도의 면접고사가 없으므로, 학교생활은 열심히 했으나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은 학교장추천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경영학부 글로벌경영전공이 새롭게 신설됐고, 전자공학부 에너지전자융합전공은 전자공학부 지능전자공학전공으로 변경됐다.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과 창업에 중점을 두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산학협력 분야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에서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산학협력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지표이다. 국민대는 대학과 기업이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산학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상생하며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국민대의 교육철학 중 하나인 실용주의와 맞물린다.

교육 커리큘럼 또한 타 대학과 차별화했다. 국민대가 최초로 도입한 두 전공을 하나로 묶은 ‘팀팀Class’를 비롯하여 ‘알파프로젝트’ ‘자기설계융합전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 자연, 예체능 등 전공의 경계 없이 원하는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력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국민대의 고민이자, ‘인문학과 기술’ ‘과학과 예술’ 같이 전혀 다른 분야의 학문이 융합된다면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09/09/4KX7U3AM7JB2BGEQCSZ37VSLS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2020.09.0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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