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국민*인
KMU검색
추천검색어
KMU Service
국민대학교
자세히보기
개교 80주년 기념 고유 서체 2종 성곡체 · 해옹체 개발 및 무료배포!
‘성곡’과 ‘해옹’의 정신 담아 대학 정체성 시각화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서울시 ‘서울 앵커 10 챌린지’ 신규 선정
최장 9년간 총 80억 원 지원… 자율주행차·로봇·UAM 연계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AI·SW 기업과 산학협력 생태계 본격 구축
공동 프로젝트부터 현장실습·채용 연계까지…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협력 논의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 성료
7월 8일~10일 사흘간 11개국 연구자 참여, 논문 91편 발표...
국민대,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 모빌리티 분야 업무협약 체결
모터사이클 스포츠 인재 양성·현장 연계 협력... ‘KMU VISION 2035: EDGE’ 모빌리티 특성화 연계
‘제2회 첨단산업 표준화 경진대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 신소재공학부 학생들
전공 기술과 표준을 결합한 이론 및 사례 연구, 표준·인증 분석 등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 2년 연속 수상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 오세진(건축학부 18) 동문
오세진 동문의 수상작 〈Shared Core, Shared City〉는 종로구 서린빌딩 일대를 대상지로, 기존 오피스 빌딩의 코어(Core)를 도시의 공유 인프라로 재구성
미국화학회 국제학술지 제1저자 논문 게재 / 하상훈(일반대학원 지능형반도체및디스플레이학과 석사과정) 학생
차세대 메모리 소자 성능·내구성 향상 연구… 학술지 표지 이미지 선정
디지털 헬스 분야 국제학술지 JMIR 논문 게재 / 허정윤(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인지경험디자인랩(HIIX Lab, Human-Intelligence Interaction & User eXperience Design Lab) 황지현 석사과정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국제 디지털 헬스 분야의 주요 학술지인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JMIR) 최신호에 게재됐다.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JMIR)는 Impact Factor 8.2의 SCI Q1 국제학술지로, 디지털 헬스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학술지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학교의 UX·디자인 연구 역량과 고려대학교의 의료·디지털 헬스 전문성을 접목한 의료–디자인 융합연구의 성과다. 허정윤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교수와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 공동 연구팀은 익명 아바타 기반 원격 심리치료를 의료적 관점과 사용자 경험(UX)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해,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미래 디지털 심리치료 플랫폼의 설계 방향을 도출했다. 황지현 석사과정은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관심을 학위논문으로도 확장해, 인지행동치료(CBT)에서 중요한 행동 지속성을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의 관점에서 탐구한 「행동 지속성 향상을 위한 루틴 관리 앱의 자기결정이론 기반 인터페이스 설계」 연구를 학위논문으로 수행했다. HIIX Lab(허정윤 교수)은 Human–AI Collaboration을 중심으로 인간의 창의성과 의사결정 능력을 확장하는 Human–Intelligence Interaction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연구한다. AI활용 디지털 헬스와 UX 디자인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대학원생의 국제적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 차량보안 학회 USENIX VehicleSec 2026 최우수 아티팩트상 수상 / 전상훈(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 공동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 교수가 이끄는 모빌리티사이버보안연구실(MoSE)과 고려대학교 김휘강 교수의 해킹대응기술연구실(HCRL) 공동연구팀이 차량 보안 분야 국제 심포지엄인 'USENIX 차량 보안 학술대회(USENIX VehicleSec 2026)'에서 최우수 아티팩트상(Best Artifact Award)을 수상했다. VehicleSec은 세계 최고 권위의 보안 학회인 USENIX Security Symposium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차량 보안 분야의 대표 국제 심포지엄으로, 올해 대회는 8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렸다. 공동 연구팀은 주행 중인 차량에서 수집한 사이버보안 데이터셋 'AutoHack(오토핵)'을 제안하며 수상 성과를 거뒀다. 게재가 확정된 논문 "AutoHack: A Physically Verified Multi-Bus CAN Dataset for Intrusion Detection System Evaluation"은 안세준(국민대)·송유찬(고려대)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김현성(국민대)·백승진(고려대) 학생이 공저자로 참여하고 양교의 전상훈·김휘강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았다. 이번 연구는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던 기존 차량 보안 데이터셋의 한계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차량이 첨단화·지능화되며 해킹 위험이 커졌지만, 해킹 신호를 탐지하는 인공지능(AI) 보안 기술의 기존 데이터셋은 시뮬레이션이나 단일 'CAN 버스(차량 내부 통신망)' 환경에 치중돼 있었다. 이에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 교수 공동연구팀은 차량 내부 3개 주요 통신망의 트래픽을 백만분의 1초 단위로 동기화해 수집함으로써 통신망 간 상호작용과 해킹 공격의 전파 경로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불규칙 통신 데이터까지 포함해, 규칙성 분석에만 의존하던 기존 침입탐지 모델의 한계를 정밀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팀의 논문은 학회의 아티팩트(연구 결과물) 평가에서 공개성·기능성·재현성 3개 뱃지를 모두 획득했으며, 연구의 개방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개발한 데이터셋과 벤치마크 코드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학술 정보 공유 플랫폼 '제노도(Zenodo)'에 공개했다. 국민대 전상훈 교수는 “이번 성과는 대학 간 공동연구와 실전형 보안 경진대회 운영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공개된 데이터셋이 국내외 자동차 사이버보안 연구와 인재 양성의 공용 자산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미래자동차 분야의 주관대학인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미래자동차사업단은 AutoHack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실차 기반 공격·방어 실습 환경을 전국 대학생에게 제공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사업단이 구축해 온 실전형 교육 인프라가 국제적 연구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8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은 미래자동차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국민대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대 솔라카팀 KUST, 현대자동차 실무진과 기술교류회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솔라카팀 KUST가 지난 8월 7일(금) 교내에서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실무진과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박정희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 8명과 KUST 지도교수인 국민대 신동훈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KUST가 2027년 여름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 솔라카 대회 ‘월드 솔라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 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량 개발과 관련한 기술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 솔라 챌린지는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차량으로 호주 대륙 약 3,000km를 주행하는 국제 대회다. 세계 각국의 대학팀이 참가해 차량 설계와 제작, 에너지 운용 등의 기술력을 겨룬다. 이날 KUST 학생들은 현재 개발 중인 차량의 설계 방향과 주요 기술 요소, 대회 준비 현황을 현대자동차 실무진에게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실무진은 이를 바탕으로 차량 설계와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차량 개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기술적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측은 향후에도 KUST의 차량 개발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기술 자문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모빌리티를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하고 자동차공학, 소프트웨어, 디자인 등 관련 분야의 교육·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KUST의 국제 대회 출전 준비와 산업체 기술 교류 역시 학생들이 차량 설계·제작과 에너지 운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모빌리티 분야 교육 활동의 하나다. KUST는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받은 자문을 차량 설계와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2027년 월드 솔라 챌린지 출전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솔라카 팀 KUST 기술 자문 방문
국민대-씨이피테크,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시작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씨이피테크가 공동 운영하는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 장중식)이 지난 8월 10일 국민대 조형관 별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창업팀의 제품 개발과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제품 제작뿐 아니라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제품 인증, 초도 양산 등 제조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국민대와 씨이피테크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ESG와 AI 기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브랜드 기획과 소비자 인사이트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계, 금속 3D프린팅 등 제조창업 과정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및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재료비 지원, 장비·공간 이용 방법, 참가자 협약서 작성 등이 진행됐다. 이어 ‘ESG 소비자 인사이트’ 프로그램 안내와 ‘제조 전문 메이커 부트캠프’ 특강을 진행했다. 사업단장을 맡은 장중식 국민대 교수는 “디자인과 ESG, AI를 제조창업 과정에 연계해 참가팀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제품 제작에서 제품화, 투자·판로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은 창업기초·창업심화·창업실전의 3단계,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11월에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 종합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팀과 학생팀을 대상으로 한 2차 참여팀 모집도 9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주)씨이피테크 공동 운영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오리엔테이션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제주 지속가능 디자인 현장학습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2026학년도 지속가능 디자인 캠프-제주 RE:플렉션(RE:flection)’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조사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연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새활용, 생태환경, 지질, 지역문화 등을 주제로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이를 팀 프로젝트와 연계했다. 제주 새활용센터에서는 폐기물을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사례를 살펴봤다. 학생들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가구,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의류, 선인장을 소재로 한 친환경 가죽 제품 등을 통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디자인 사례를 조사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지질 형성과 생태계, 전통문화를 살펴봤다.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가 형성된 과정을 확인하고, 자연·문화 자원의 보전과 활용 방안을 학습했으며, 본태박물관에서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공간과 제주 전통 공예품을 관람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연환경과 건축, 지역문화가 공간과 디자인에 반영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환상숲 곶자왈공원과 수월봉 지질 트레일에서는 제주 지역의 생태·지질환경을 조사했다. 곶자왈의 생태계와 화산암 지형을 살펴보고, 수월봉에서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지질구조와 자연유산의 특성을 확인했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제주 지역의 역사와 사회적 의미를 다룬 현대미술 작품을 관람했다. 제주 4·3과 해녀의 삶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예술과 디자인에 표현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이어 이호테우해변과 말등대를 방문해 제주 해안의 자연환경도 조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하영 학생(공업디자인학과 4)은 “지속가능성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제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연과 문화, 디자인의 연관성을 살펴본 경험을 바탕으로 팀 프로젝트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학습 이후 팀별 토의를 통해 조사 내용을 공유하고 지속가능 디자인 프로젝트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향후 이번 캠프에서 조사한 지역 환경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대학과 전공 간 경계를 연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2026 지속가능 디자인 캠프- 제주RE:플렉션’ 제주 새활용센터 방문
현대차와 공동연구로 자율주행 3D 객체 탐지 AI 경량화 기술 개발 / 조현준, 안상호(AI·SW학과 석사과정)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AI·SW학과 석사과정 조현준 학생과 안상호 학생(김장호 교수 연구팀)이 현대자동차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율주행용 3D 객체 탐지 모델을 효율적으로 경량화하는 기술 ‘SharedKD’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지난 7월 세계적 권위의 설계자동화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 2026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SharedKD는 별도의 교사 모델과 학생 모델을 사용하는 기존 지식 증류 방식과 달리, 하나의 3D 객체 탐지 모델 안에서 전체 네트워크를 교사 모델로, 가지치기를 통해 만들어진 부분 네트워크를 학생 모델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습 과정에서 그래디언트를 기반으로 중요한 구조를 동적으로 선택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경량 모델을 탐색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이미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의 크기를 사후적으로 줄이는 기존 방식을 넘어, 대규모 모델 안에서 실제 배포에 적합한 경량 모델을 동시에 탐색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체 모델과 경량 모델이 서로의 학습을 돕도록 설계해 효율적인 모델 탐색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율주행 차량과 같이 높은 인식 정확도와 실시간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에서 3D 인지 모델의 연산량과 실행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향후 차량용 AI 및 엣지 인공지능 시스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가 ‘KMU Vision 2035: EDGE’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미래 특성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8대 특성화 분야 중 ‘AI+X’와 ‘모빌리티’의 접점에서,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자율주행 분야에 적용하고 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는 전자회로 및 시스템 설계와 설계자동화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로, 반도체 설계부터 인공지능·머신러닝 시스템 및 효율적인 AI 구현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성과가 발표되고 있다. △ 사진=DAC 2026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조현준 석사과정 학생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일본 기후 대응 현장학습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은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나고야·도야마·가나자와·노토반도 일대에서 ‘동아시아 기후 솔루션 2026: 일본’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생태계 보전과 환경정책, 저탄소 교통,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사례를 현장에서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관련 기관과 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도시와 지역사회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나고야에서는 나고야 생물다양성센터를 방문해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과 생태계 관리 사례를 조사했다. 학생들은 관련 강의와 표본 관찰을 통해 생태계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의 연관성을 살펴봤다. 도야마에서는 이타이이타이병 자료관을 방문해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피해와 이후 환경정책의 변화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도야마의 경전철(LRT)을 이용하며 저탄소 교통수단이 도시 공간과 시민 생활에 적용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도야마대학교에서는 한·일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국 학생들은 기후·환경 정책과 관련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가나자와 죠호쿠 수질관리센터에서는 하수처리와 수질관리 시스템의 운영 과정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물환경 관리 기술과 자원순환형 하수처리 체계가 도시 기반시설에 적용되는 방식을 조사했다. 조별 현장 프로젝트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츠즈미몬, 크로스 게이트 가나자와, 겐로쿠엔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과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관광 사례를 조사했다. 일부 팀은 시민 인터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과 생활 변화를 확인했다. 이시카와현 하쿠산시에서는 후쿠오카 제1발전소를 방문해 지역 수자원을 활용한 수력발전 과정과 전력 공급체계를 살펴봤다. 아리스시가 전시관에서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등 일본의 에너지원 구성과 전환 정책을 조사했다. 노토반도의 시로요네 센마이다에서는 계단식 논의 보전 현황과 주변 자연환경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전통 농업과 자연환경 보전, 관광산업이 지역 활성화와 연계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화령 학생(일본학전공 3)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재생에너지, 친환경 교통 등 일본의 기후 대응 사례가 생활과 도시정책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본 대학생들과 양국의 환경정책을 비교하고 의견을 나눈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국민대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은 앞으로도 현장조사와 국제 학생 교류를 연계한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대학과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동아시아 기후 솔루션 2026: 일본 현장학습 과정 후쿠오카 수력발전 현장 답사
국민대, 한국항공우주학회 분회 설립… 항공우주 연구·교육 협력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한국항공우주학회 국민대학교 분회가 2026년 5월 학회 이사회 승인을 거쳐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초대 분회장은 미래모빌리티학과 이수원 교수가 맡았다. 한국항공우주학회 공식 분회 목록에도 국민대학교 분회와 이수원 분회장이 등록됐다. 국민대 분회는 미래모빌리티학과와 기계공학부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들이 학술 활동과 연구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항공우주학회 규정에 따르면 정회원 10명 이상이 있는 기관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분회를 설치할 수 있다. 국민대는 관련 요건을 갖추고 분회 설립 승인을 받았다. 국민대는 무인항공기와 도심항공교통(UAM), 위성, 우주발사체, 항공우주 추진시스템 등 항공우주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분회 설립을 계기로 관련 학과와 연구실의 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학술대회 참여와 공동연구, 학생 연구 활동 등 한국항공우주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분회장을 맡은 이수원 교수는 미래모빌리티제어연구실(FMCL)을 운영하며 위성·발사체·무인항공기·유도탄과 미래 모빌리티의 자율 유도·항법·제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궤적 최적화와 경로계획, 비행체 제어 기술뿐 아니라 멀미 예측·저감 등 이용자의 신뢰와 수용성을 고려한 자율 비행·주행 시스템 연구를 수행한다. 기계공학부 박종호 교수의 항공우주자율시스템연구실(AASL)은 무인항공기, 유도탄, 우주발사체, 인공위성의 유도·제어와 자율운용 기술을 연구한다. 비행체의 동역학과 임무 환경을 고려한 유도 알고리즘, 비행제어, 궤적계획 및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장애물 충돌 회피와 인공지능 기반 항공우주 제어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유도·항법·제어 부문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래모빌리티학과 송교원 교수의 미래항공모빌리티운영연구실(FMO Lab.)은 AI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미래 항공모빌리티 운용 기술을 연구한다. 도심 공역에서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와 무인항공기를 안전하게 운항하기 위한 공역관리, 비행절차, 운항 안전성 평가, 버티포트 운영, 사이버보안 및 이상 탐지 기술 등을 다룬다. 공중과 지상의 이동체계를 함께 고려한 시뮬레이션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자동차모빌리티전공 이성욱 교수의 모빌리티추진연구실은 소형 무인항공기와 드론용 왕복엔진의 설계, 성능해석, 연소 및 제어 기술을 연구한다. 드론 엔진의 출력과 연료 효율, 내구성 향상을 위해 실험과 해석을 병행하며, 전산유체역학(CFD)과 AI 기반 최적화, 친환경 연료 적용, 냉각·열관리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드론 추진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계공학부 김태호 교수의 기계설계및진동저감연구실(MEDVIC)은 우주발사체와 무인항공기용 고출력 터보 추진시스템의 회전체 설계 및 로터다이나믹스 기술을 연구한다. 액체로켓 엔진의 터보펌프와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을 대상으로 베어링과 실, 진동 저감장치 등 고속 회전체의 핵심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재사용 우주발사체와 무인항공기 추진시스템의 신뢰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민대 한국항공우주학회 분회는 각 연구실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무인항공기 유도·제어, 미래 항공모빌리티 운영, 항공우주 추진기관 등 관련 연구와 교육 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내 연구자와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회 및 국내 항공우주 연구기관·산업체와의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보 일정한 폭 저장·누설전류 효과적 억제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 개발 / 이윤정(전자공학부) 교수
우리 대학 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이윤정 교수가 광주과학기술원 이상한 신소재공학과 교수연구팀, 장호원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교수연구팀, 조슈아 양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정보를 일정한 폭으로 저장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누설전류까지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 공동 연구팀은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과 전류를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는 자기 정류 기능을 하나의 소자에 동시에 구현해 문제를 해결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센서·카메라로 측정뒤 스윙 교정 ‘藥’… 평균의 함정에 빠지면 ‘毒’[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첨단장비로 스윙 분석 골퍼 체격·스피드 고려 안하고 프로의 자세·동작 비교해 연습 정형화 된 방식 벗어나지 못해 어깨·골반 회전각도 ‘X-팩터’ 크기와 비거리 상관관계 적어 오래전 골퍼들 사이에서 회자하던 우스갯소리를 하나 소개한다. 스윙할 때마다 상체가 들리면서 자주 뒤땅을 치던 골퍼가 있었다. 당연히 매번 교습 때마다 티칭프로에게 머리를 들지 말라는 지적을 들어야 했다. 하루는 그 골퍼가 어드레스 자세 때 눈에 잘 띄도록 자신의 골프 장갑에 검은 매직으로 크게 ‘머들개’란 글자를 쓰고 연습장에 나타났다. 주위의 사람들이 궁금해 그 뜻을 물었더니 그 골퍼의 대답인즉슨 “머리 들면 내가 개XX다!”였다고. 골프 스윙에서 습관이 된 작은 문제점 하나 고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주는 일화다. 골프 스윙은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일련의 동작들이 마치 도미노처럼 정확한 순서와 타이밍에 맞춰 연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자칫 중간에 하나라도 삐끗하거나 조금만 순서가 틀어져도 제대로 공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US오픈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25승이나 거둔 미국의 토미 아머(1896∼1968)는 골프 스윙을 “우아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어색하게 여러 번 몸을 뒤트는 것”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골프 역사상 최고의 볼스트라이커로 꼽히는 벤 호건(1912~1997)조차도 “자연스러운 본능이나 마음이 이끄는 것과 정반대로 해야만 보다 완벽한 스윙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골프 스윙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익히기 위한 교습법도 꾸준히 발전해 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각종 첨단 기술과 장비의 활용이 두드러진다. 날아가는 공의 궤적과 회전을 추적하는 론치 모니터, 스윙할 때 발바닥에 가해지는 힘의 크기를 측정하는 지면반력 매트, 몸에 부착하는 동작 센서나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생체역학 분석 등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신의 스윙을 직접 촬영해 인공지능(AI) 앱으로 분석할 수도 있다. 첨단 장비를 활용한 분석과 교습은 마치 현미경 들여다보듯 스윙의 문제점을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때로는 지나친 데이터와 분석이 오히려 올바른 스윙 습득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센서나 카메라 등을 이용해 측정된 골퍼의 스윙은 대개 프로골퍼들의 스윙과 비교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통해 문제점을 찾는 것이 보통이다. 티칭프로들은 골퍼에게 그 차이를 알려주며 수치가 줄어들 때까지 교정을 위한 교습과 연습을 병행하게 한다. 하지만 프로골퍼들의 자세와 동작을 분석해 연습의 기준으로 삼는 방식은 자신의 침대 길이에 맞게 모든 사람의 키를 억지로 맞춘 그리스 신화 속 악당 프로크루스테스처럼 이른바 ‘평균의 함정’에 빠질 위험이 크다. 골퍼마다 타고난 키와 몸무게 등 신체조건이 다양할 뿐 아니라, 근력과 파워, 스피드, 유연성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X-팩터’다. X-팩터란 백스윙 톱에서 어깨(상체)의 회전 각도와 골반의 회전 각도의 차이를 뜻한다. 예를 들어 어드레스 때 자세를 기준으로 어깨가 90도 회전하고 골반이 50도 회전했다면 이때의 X-팩터는 40도(90-50)가 된다. 프로골퍼들의 경우, X-팩터의 크기가 클수록 장타자가 많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 이론이 소개된 초기만 해도 어깨를 최대한 많이 회전하게 하거나 반대로 골반의 회전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식의 교습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과학적인 연구 결과 X-팩터의 크기와 비거리는 상관관계가 크지 않았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움직임 대신 자기 능력 범위 이상으로 과도하게 어깨를 회전하거나 인위적으로 골반을 고정하다 스윙이 더 망가지는 경우가 많았다. 각종 데이터의 범람 속에 이제 골프 연습에서도 ‘최신’이나 ‘첨단’이란 말에 무작정 현혹되기보다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과 옳고 그름을 가려낼 줄 아는 냉철함과 현명함이 요구되는 시대다. 국민대 스포츠산업대학원 교수, 스포츠심리학 박사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2035 경영전략 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 오은영(KIBS) 교수
우리 대학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 오은영 교수가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산하 항만 분야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의 '2035 경영전략 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기관의 중장기 경영목표와 전략체계(KPI)를 재정립하기 위해 'YGPA 2035 경영전략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미션·비전·핵심가치 재정립을 비롯해 중장기 경영목표, 전략과제 및 핵심성과지표(KPI) 개선 등 기관의 미래 경영전략 수립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한다. 오 교수는 경제학 및 금융 분야를 전공했으며, 영국 포츠머스대학교와 국제기구에서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정책과 금융 분야를 연구해 왔다. 이번 자문단에서는 경제·경영·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핵심성과지표(KPI)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전략체계 개선 방향과 주요 산출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학계와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사의 경영전략 수립 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오 교수는 "공공기관의 중장기 경영전략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제학적 분석과 국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전략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모지가 쌓이는 동안|웹드라마 「같은 자리」 2화
오늘도 서로의 이름도, 얼굴도 모른 채 메모 한 장으로 위로를 전하는 두 사람. 메모지가 하나둘 쌓여갈수록 서로의 마음도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오늘 잘 안 됐다고 쓸 수 있는 사람이면, 언젠가는 잘 됐다고도 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요." 새내기와 졸업생이 전하는 잔잔한 위로의 이야기, 웹드라마 「같은 자리」 2화를 만나보세요.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기획·촬영·편집: KOOKMIN K*reator 조여람, 최준이, 이하람, 유호진 출연: 경영학부 임주영, 공연예술학부 한경동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우리|웹드라마 「같은 자리」1화
누구나 저마다의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른 채 낙서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는 두 사람. 스쳐 지나가는 작은 인연이 조금씩 서로의 하루를 바꿔갑니다. 따뜻한 위로가 담긴 웹드라마 「같은 자리」, 국민대학교 공식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기획·촬영·편집: KOOKMIN K*reator 최준이, 김다인, 이하람, 유호진 출연: 경영학부 임주영, 공연예술학부 한경동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엔젤투자·기술창업’ 공동연구 나선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이우진)이 지난 8월 5일(수) 사단법인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와 ‘기술창업·엔젤투자 공동연구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날 한국엔젤투자협회 본사에서 열린 협회 부설 ‘스타트업투자·창업생태계연구소(RISE, Research Institute for Startup Investment & Entrepreneurship)’ 개소식과 함께 진행됐다. RISE는 협회가 축적해 온 엔젤투자·기술창업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경영연구소 등 3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창업 분야의 전문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과 이우진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권규현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최병철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경영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창업과 엔젤투자 분야의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수행하고, 엔젤투자자와 창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협회 부설 연구소의 연구위원 참여를 비롯한 인적 교류도 함께 추진한다. 국민대학교는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의 석사과정과 일반대학원 창업학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학위과정을 연계한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해 석사과정에서 시작한 연구가 박사과정의 심화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 연구소와의 연구위원 교류에는 대학원 교수진뿐 아니라 박사과정 연구자들도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재학생들은 교수진의 연구과제에 연구보조원 및 공동연구자로 참여하고,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과정 운영에도 함께해 왔다. 대학원은 앞으로 학위논문 주제 발굴과 연계해 석·박사 연구인력이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엔젤투자 생태계의 현안을 분석하는 실무형 연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이우진 원장은 “창업 교육은 강의실 안에서 완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현장의 데이터를 직접 다뤄볼 때 비로소 실질적인 역량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학 석사과정에서 박사과정으로 이어지는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재학생들이 연구 경험과 현장 네트워크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이번에 협약을 맺은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해 연구소를 엔젤투자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국내 대표 전문 연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AI·SW 기업과 산학협력 생태계 본격 구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7월 24일(금) 오후 3시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행사를 열고, AI·SW 분야 기업들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손진식 기획부총장과 윤명근 정보통신처장, 황선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티맥스티베로, NHN Cloud, 이노그리드, 르몽, 한컴이노스트림, 마음AI, 자이트론, M2클라우드, 진인프라, KT 등 AI·클라우드·데이터·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비롯해 현장실습과 인턴십, 채용 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AI·SW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계약정원 도입을 추진하기 위한 기업 컨소시엄 구성 방안도 제안됐다. 국민대는 이번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을 계기로 AI·SW 첨단 분야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기술 역량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데이터, 기업용 소프트웨어, 보안, 현장 적용형 AI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해 교육과 프로젝트, 연구, 현장실습,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8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AI+X’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대가 AI 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산업 네트워크와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미래 AI·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민대와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와 후속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기술개발·인재양성 분야의 공동 협력과제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서로 다른 전공의 영혼이 바뀐다면?” / 웹드라마 [너의 전공은.] 2편
학교 연합 역사공모전 최종 마감일. 의견이 계속 충돌하던 서로 다른 전공의 두 학생이 갑자기 몸이 바뀌게 된다면?! ? 미디어광고학부와 한국역사학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마주한 팀 프로젝트!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공모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기획·촬영·편집: KOOKMIN K*reator 허은교, 강미르, 정하현, 김다인 출연: 공연예술학부 이재윤, 국제통상학과 한승민
2026년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백승훈(일반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석사과정 24) 학생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백승훈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제혁)이 지난 2026년 6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2026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백승훈 석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기지도학습 기반 오디오 이상탐지에서 미분 가능한 토크나이저 학습」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오디오 자기지도학습 방식 중 하나인 이산 토큰 기반 접근법에 주목했다. 특히 BRIDLE(Bidirectional Residual Quantization Interleaved Discrete Learning Encoder) 모델에서 이산 토큰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울기 단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검블-소프트맥스(Gumbel-Softmax)를 활용한 미분 가능한 토크나이저 학습 방법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제안한 방법을 다양한 오디오 데이터셋에 적용해 성능을 비교·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오디오 이상탐지 모델의 학습 효율성과 성능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오디오 자기지도학습과 이상탐지 분야에서 새로운 학습 방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록으로 물든 캠퍼스 🌿|국민대학교 캠퍼스 계절 영상
한여름의 국민대학교 초록빛으로 물든 국민대학교 캠퍼스의 푸르른 여름 풍경을 담았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같은 공간도 또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는 캠퍼스. 무더운 여름 속 싱그러움이 가득한 국민대학교의 여름을 만나보세요. ☀️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촬영·편집: KOOKMIN K*reator 지아린, 유호진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계산으로 설계하는 미래 소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는 계산재료과학실험실(Computational Material Science Lab)을 이끌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소재 설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계산재료과학은 소재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현상을 컴퓨터 상에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예측·설계하는 연구 분야다. 차 교수 연구실은 특히 재료의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즈 필드(Phase Field)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세구조는 소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연구실은 이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계산 모델을 구축해 구조재료, 반도체,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다. 공정–미세구조–물성을 잇는 통합 설계 기술 계산재료과학실험실의 대표 연구는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통합모듈 개발이다. 소재의 제조 공정(Process)은 내부 미세구조(Microstructure)를 변화시키고, 이는 곧 물성(Property)을 결정한다. 연구실은 이 PSP 상관관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로 구현해, 원하는 물성을 얻기 위한 최적의 공정 조건과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부식 소재와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연구실은 산업적 파급력이 큰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내부식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해, 생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설계에 적용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유전체 기반 비휘발성 반도체 메모리 연구를 통해, 강유전체 소재의 미세구조와 분극 특성을 해석하는 시뮬레이션 모듈을 개발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 연구과제로 추진하는 소재 개발 가속화 차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출범한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연구단을 운영하며, 소재 설계부터 스케일업 공정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모듈은 향후 일반 연구자들에게 공개되어 소재 설계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국가 사업에도 참여해, 강유전체 소재 분야의 공정·미세구조·물성 데이터를 계산과학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신소재 연구 차 교수는 AI가 앞으로 신소재 연구자에게 필수적인 기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자동화 실험과 AI가 결합된 오토노머스 랩(Autonomous Lab)이 미래 연구 환경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즐거운 몰입이 만드는 연구실 차 교수는 “즐기면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한 연구 철학으로 꼽는다. 학생들이 연구에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계산과학 기반 소재 설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연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차필령 교수 연구실 소개 페이지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바로가기 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근호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CAREER
LG에너지솔루션 BMS SW개발팀 (자동차IT융합학과 19학번 이건형동문)
VISION
인문학적 통찰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이동은 글로벌인문·지역대학장)
LIFE
물 흐르듯, 수영은 제 건강과 인생을 바꿨습니다 (성곡도서관 학술정보팀 김정문 선생님)
WELCOME
교육학과 (25학번 김도연 학생)
CINEMA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속 허세에 관하여 (영화전공 김현성 교수)
공지사항
교내행사
제11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
졸업식 사진 게시 이벤트- 국민인*이 국민인*에게 전하는 졸업 축하!
2026 명원문화예술 아카데미 <茶문화유산 교육> 참여자 모집
국민대학교 「Mr.Doctor 모션 이미지 공모전」 개최 안내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개교 80주년 홍보영상 First & Only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80년의 역사, 이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시작합니다.
Information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함께 걸어온 80년의 자부심,함께 만들어갈 100년의 미래
개교 80주년을 맞은 우리의 국민대학교가더욱 빛나고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모두의 가슴에 국민대학교와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