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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획기사] '서울캠퍼스타운'으로 창업, '서울형 BRIDGE'로 기술 사업화 돕는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사람을 키우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며, 지역 문제 해결까지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GS에너지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 후원 기념 ‘허용수홀’ 현판식
기부자 예우와 나눔 문화 확산 의미 더해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 ‘Formula SAE Electric’ 출정식 개최
안정성을 강화한 차량 ‘F-26’ 공개 … 세계 무대 도전 나서
국민대, 과기정통부·한국연구재단 나노 및 소재 개발사업 소재HUB 선정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금속-할라이드 색변환 소재 데이터 HUB 구축 및 AI 기반 소재·공정 지능형 설계 기술 개발’
국민대, FISU와 ‘FISU Master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국제 스포츠 교육 협력 확대… 글로벌 스포츠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2026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박성배, 배대현(광고홍보학전공 22), 장서진(25), 서수현(미디어전공 21) 학생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동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
세계 최고 권위 AI/CV 학회 CVPR 2026서 차세대 패션 AI 기술 관련 발표 / 이재구(인공지능학부)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학회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6'에서 차세대 가상 피팅 및 패션 편집 기술인 'FEAT'를 하이라이트 발표하며 글로벌 AI 기술을 선도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BFMC 2026’ 최종 우승 / 혁신융합대학 ‘SEA:ME’ 연합팀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SEA:ME(씨:미)’ 4기에 참여 중인 국민대 연합팀이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BFMC) 202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한국열처리공학회 온프레미스 LLM 기반 소재 데이터 연구 성과 발표 /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 학생들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 소속 박세진 박사과정생과 문현준·최준혁 학부연구생(지도교수 조기섭)이 최근 개최된 2026 한국열처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온프레미스 LLM 기반 소재·산업 데이터 구축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였다. 특히 박세진 박사과정생은 우수논문상 정인상을 수상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세진 박사과정생은 「적응형 스키마 유도와 대조학습 기반 의미정렬을 결합한 Ni계 초내열합금 CPSP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론」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해당 연구는 AI 기반 소재 설계 및 물성 예측 기술의 핵심 기반이 되는 조성–공정–구조–물성(Composition–Processing–Structure–Property, CPSP) 데이터베이스를 보다 정교하고 재현성 있게 구축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안한 것이다. Ni계 초내열합금은 항공엔진과 가스터빈 등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소재로, 조성·공정·미세조직·물성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기존의 고정 스키마 기반 데이터 구조화 방식은 다양한 문헌 정보를 유연하게 반영하기 어렵고, CPSP 관계를 체계적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박세진 박사과정생은 문헌 데이터로부터 필요한 구조를 귀납적으로 형성하는 스키마 유도형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 LLM 환경에서 Ni계 초내열합금의 공정 이력, 미세조직, 물성 정보를 계층적 JSON 구조로 구축하고, 의미 정렬 및 대조학습을 적용해 데이터 간 구조적 일관성을 확보하였다. 문현준·최준혁 학부연구생은 「산업 데이터 보안을 고려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멀티모달 LLM 기반 데이터 자동 추출 및 통합 파이프라인 구축」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해당 연구는 산업 현장에 파편화되어 존재하는 이미지 기반 문서, 실험 자료, 공정 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통합하기 위한 멀티모달 LLM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제안한 것이다. 산업 현장의 소재·공정 데이터는 다양한 문서 형식과 이미지 자료로 분산되어 있으며, 데이터 형식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분석과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기업 내부의 민감한 제조·공정 데이터는 보안 문제로 인해 외부 클라우드 기반 AI 시스템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클라우드 환경이 아닌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멀티모달 LLM을 활용하는 데이터 자동 추출 및 통합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였다. 또한 이미지 기반 문서의 핵심 정보를 안정적으로 추출하기 위해 사전 성능 평가를 거쳐 선정된 상위 3종의 멀티모달 LLM 모델을 병렬로 활용하고, 각 모델의 결과를 비교·검토하는 교차 검증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단일 모델 의존성을 줄이고, AI와 인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 정제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민대학교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이 추진하고 있는 온프레미스 LLM 기반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산업 데이터 자동화, AI 기반 소재 분석 및 설계 연구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특히 보안성과 재현성이 중요한 연구·산업 환경에서도 고품질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구조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향후 항공, 에너지, 방산, 금속 소재 산업의 공정 모니터링 및 고신뢰 소재 개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 학생들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 소속 박세진 박사과정생과 원예지 학부연구생(지도교수 조기섭)이 최근 개최된 2026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인공지능재료과학 세션에서 각각 구두발표 우수상과 학생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하였다. 박세진 박사과정생은 「OPSI: An On-premises LLM-based Schema-Inductive Framework for CPSP Database Construction of Ni-based Superalloys」를 주제로 구두발표를 진행했으며, 원예지 학부연구생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LLM 기반 표 데이터 추출 자동화 및 프롬프트 자기개선 연구」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두 연구는 모두 니켈기 초내열합금 문헌 데이터로부터 조성·공정·미세조직·물성 정보를 신뢰도 높게 추출하고, 이를 인공지능 기반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첨단 합금 설계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소재 연구 분야에서는 실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합금 설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문헌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그러나 논문 내 표 구조가 복잡하고 개별 데이터의 가치가 높은 니켈기 초내열합금의 경우, 기존 자동 추출 방식만으로는 정확한 데이터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LLM은 민감한 연구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전송될 수 있다는 보안상 제약이 있어, 보안성과 재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LLM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박세진 박사과정생은 데이터 처리 전 과정을 내부 환경에서 수행하는 온프레미스 기반 OPSI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온프레미스 LLM의 수치 환각 문제를 모델 내부의 정보 처리 및 추론 과정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단일 프롬프트 기반 추출 방식을 개선해 항목 식별, 원문 검증, JSON 구조화로 이어지는 3-stage 파이프라인을 제안했다. 그 결과, OPSI 프레임워크는 기존 GPT-4o 기반 추출 방식보다 약 2배 많은 항목을 추출했으며, 추출 정확도 역시 향상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원예지 학부연구생은 온프레미스 LLM 환경에서 GP-UCB 기반 능동학습을 적용해 최적 프롬프트를 탐색하는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연구에서는 프롬프트를 3개 슬롯과 각 5개 후보로 구성해 총 125개 조합을 만들고, GP-UCB를 활용해 유망한 조합을 전략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환각 현상에 높은 패널티를 부여한 손실 함수를 설계해 추출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 10회 평가만으로 전수 조사와 동일한 최고 성능 프롬프트에 도달하며 능동학습 기반 프롬프트 최적화의 효율성을 입증하였다. 이번 수상은 국민대학교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소재 설계 자동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이다. 특히 온프레미스 LLM 환경이 연구 보안과 데이터 추출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 기반임을 보여주었으며, 향후 고온 구조용 소재 및 첨단 합금 설계를 위한 고정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 ‘2026 Formula SAE Electric’ 세계대회 종합 8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팀(이하 KORA)이 지난 6월 16일(화)부터 20일(토)까지 5일간 미국 미시간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Michigan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열린 ‘2026 Formula SAE Electric’ 세계대회에서 종합 8위를 달성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주최하는 ‘Formula SAE Electric’은 세계 100여 개 대학이 참가하는 전기차 부문 자작자동차 대회다. 참가팀들은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 포뮬러 차량을 바탕으로 설계 역량, 주행 성능,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KORA의 F-26 차량은 ‘높은 안정성과 모든 이벤트에서 우수한 동적 성능 확보’를 목표로 개발된 전기 포뮬러 차량이다. 안정적인 전기 시스템과 높은 제작 완성도를 바탕으로 차량의 설계, 제작, 개선 및 검증 과정을 평가하는 Design Event에서 Final에 진출했으며, 최종 12위에 올랐다. 또한, 차량의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Dynamic Event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KORA는 Skidpad Event 9위, Autocross Event 11위를 기록했으며, 차량의 내구성을 평가하는 Endurance Event에서는 빠른 랩타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전체 3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대회 전 부문에서 이전 차량 대비 향상된 완성도와 경쟁력을 선보였으며, 동일대회 두 번째 출전만에 세계 8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국민대가 중장기 발전전략 ‘KMU VISION 2035: EDGE’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 특성화의 성과로도 의미가 있다. 특히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모빌리티 분야에서 학생들이 전기차 설계, 제작, 주행 검증, 성능 개선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형 연구·개발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KORA F-26 팀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은 조현성 학생(자동차공학 21)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국민대 자동차공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 준 국민대와 후원 기업, 모든 여정을 함께한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KORA 지도교수인 신성환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장은 “전기 포뮬러로 세계 유수 대학들과 경쟁하며 대회 참가 2년 만에 종합 8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은 KORA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준 대학 본부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KORA) △ 국민대 KORA, 미국 FSAE 대회 종합 8위 달성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X 영국 PriestmanGoode 산학 프로젝트 중간 발표회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지난 6월 15일(월) 영국 모빌리티 디자인 전문 기업 PriestmanGoode(이하 PG)와 모빌리티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1학기 콘셉트 리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PG의 Associate Director인 Lee Harding을 비롯한 디자이너들이 국민대를 방문해 학생들의 1학기 프로젝트 진행 결과를 확인하고, 팀별 콘셉트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서울의 도심 팽창과 교통 과밀화에 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서울의 교통환경과 ‘서울 2050 그랜드 플랜’ 등을 참고해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서울 도심의 팽창과 이동 문제, 사용자의 이동 경험을 중심으로 현장 답사와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학기 중간 발표를 진행했다. 각 팀은 조선시대 한양 사대문에서 확장된 교통허브를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솔루션, 한강 수상 모빌리티 및 관련 인프라 제안, 교통약자를 위한 수직 이동 개념 등을 주제로 다양한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 PG 디자이너들은 학생들의 콘셉트 방향을 검토하고, 실제 모빌리티 디자인 산업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Lee Harding PG Associate Director는 “학생들이 서울의 미래 도시 환경이 직면한 실제 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프로젝트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콘셉트는 창의적인 도전 정신뿐 아니라, 디자인이 도시 속 사람들의 이동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산학협력은 모빌리티 디자인 산업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으며, 학생들이 2학기 동안 프로젝트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재승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는 “PG 디자이너들이 직접 국민대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나눠준 데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실무 디자이너와 함께 프로젝트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2학기에는 이번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셉트를 더욱 고도화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교통과 공유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사용자 이동 경험과 서비스를 고찰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인프라를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1년간 진행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영국 런던 PG 본사 디자인 인턴십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 모빌리티 디자인 산학 프로젝트 콘셉트 리뷰
2026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역대 최다 20편 수상 / 주다영(AI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 포스터(가로) 국민대학교 주다영(AI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6 한국감성과학회(KOSES)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5편을 포함해 총 20편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실적을 거뒀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국민대학교 조형관 별관에서 열렸다. 한국 감성과학회가 주최하고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연구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감성과 에이전틱 AI(Emotion & Agentic AI)'를 대주제로 삼아,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흐름 속에서 인간 중심의 감성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학술대회 운영에는 주다영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권주영 교수가 부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 기획부터 운영 전반을 이끌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두 차례의 기조강연도 마련됐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고성찬 교수가 ‘AI 시대의 감성 디렉팅’을 주제로, 메타(Meta) 크리에이티브샵 동북아의 박기영 총괄이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의 감성 설계: 마이크로 어텐션과 컴파운드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하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 ▲기조강연자(왼쪽부터 고성찬 교수, 박기영 총괄) 이번 학술대회에서 주다영·권주영 교수 연구팀은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 부문을 합쳐 최우수상 5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2편 등 총 20편을 수상했다. 특히 학문후속세대 세션에서는 AI디자인학과 학부생 한서영·강혜정 학생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받아 학부 과정에서부터 연구 역량을 갖춰가고 있음을 입증했으며, 대학원생들도 자율주행, 헬스케어, 핀테크, 로봇, 메신저 환경 등 폭넓은 영역을 아울러 수상하며 융합 연구의 저변을 넓혔다. 이번 수상은 감성과 AI가 만나는 지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을 고민해 온 AI디자인랩의 연구 방향이 학계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며, 감성과 AI가 만나는 인간 중심의 기술 융합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 AI디자인랩 수상 명단 [구두발표 부문 최우수상] · 주완빈(AI디자인랩) — 감산적 음향 경고(Subtractive Warning)를 적용한 차량 HMI의 실내 환경음 차단 및 운전자 각성 유도 효과 · 전단비(AI디자인랩) — 자율주행차량 환경에서 에이전틱 AI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인식 요인 분석 · 김소연(AI디자인랩) — 생성형 AI를 활용한 한국 사회 시각화와 창작자의 능동적 조율 · 한서영(AI디자인학과) — AI 에이전트 상호작용 실패 유형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션 설계 방안 제안 · 강혜정(AI디자인학과) — AI 스피커 기반 음성 에이전트의 감정 기반 상호작용 설계 요소 제안 [구두발표 부문 우수상] · 왕로함·유일범(AI디자인랩) — Analysis of the Impact of Temu’s Low-Price and Free Shipping Strategy on the South Korean Cross-Border E-commerce Market · 성주현(AI디자인랩) — 에이전틱 AI 환경에서 직무 경계 재편이 디자이너-개발자 협업 구조에 미치는 영향 [포스터발표 부문 우수상] · 오서기(AI디자인랩) — AEB(Automated Emergency Braking) 시나리오에서 설명형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의 시스템 판단 근거 추정 구조에 미치는 영향 [구두발표 부문 장려상] · 박효빈(AI디자인랩) — 대형 약국 OTC(Over-the-Counter) 자율 탐색 지원 시스템의 설계와 평가 · 최희선(AI디자인랩) —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팩토리 전환 단계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공정 운영 의사결정 구조의 개념적 프레임워크 제안 · 윤규미(AI디자인랩) — 콘텐츠 유형별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UI의 사용자 경험 비교: 조작성·몰입도·만족도를 중심으로 · 이소연(AI디자인랩) — 팝업 광고 해제 입력 방식이 침입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 입력 자율성을 중심으로 · 김창수(AI디자인랩) — 소셜 AI와의 대화에서 메시지 길이 비대칭성이 사용자의 사회적 연결감에 미치는 영향 · 주홍휘(AI디자인랩) — 컨펌쉐이밍(Confirmshaming) 노출 시점이 사용자 신뢰 및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백지유(AI디자인랩) — 핀테크 AI 추천 서비스의 상업적 편향 인식 완화를 위한 인터랙션 설계 전략 · 임미래(AI디자인랩) — 친밀한 관계의 메신저 갈등 상황에서 AI 개입 방식이 공감 인식과 갈등 완화 기대에 미치는 영향 · 장달(AI디자인랩) — 메신저 환경에서 선제적 AI 에이전트 개입의 사용자 수용을 위한 설계 고려 요소 분석 · 신지호(AI디자인랩) — 에이전틱 AI 헬스케어 코칭 시스템의 안전성·표준화 확보를 위한 문헌 연구 기반 대화 설계 요소 도출 · 신유림(AI디자인랩) — 고위험 자산 의사결정 맥락에서 에이전틱 AI의 자율성 수준이 전략 채택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 경매를 중심으로 [포스터발표 부문 장려상] · 김정은(AI디자인랩) — 설계 의도를 벗어난 행동이 로봇청소기의 페르소나 지각에 미치는 영향 2026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 AI디자인학과 수상 명단 구두발표 부문 최우수상 · 한서영, 권주영, 주다영 — AI 에이전트 상호작용 실패 유형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션 설계 방안 제안 · 강혜정, 권주영, 주다영 — AI 스피커 기반 음성 에이전트의 감정 기반 상호작용 설계 요소 제안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 정수연(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박사과정 25)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박사과정 정수연 학생(지도교수 김지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결과는 지난 6월 24일 발표됐다. 연구과제명은 “바이오필릭 경험 요소 기반 공립 초등학교 공간 AI 분석 모델 개발 -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을 중심으로(Development of a Spatial AI Analysis Model for Public Elementary School Classrooms Based on Biophilic Experience Factors: Focusing on the Use of Digital Twin Technology)”이며,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수행된다.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인문사회(예술·체육학 포함) 분야 박사과정생이 연구역량을 심화하고 미래 국가 연구를 이끌 핵심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연구지원사업이다. 정수연 학생의 연구는 공립 초등학교 교실에서 자연채광, 조망, 식물 등 바이오필릭(자연) 요소가 아동의 공간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 경험을 증진시키는 교실 공간 설계 조건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공간 데이터 구축, 디지털 트윈 기반 정량 분석, AI 기반 예측 모델 개발을 단계적으로 수행하는 3개년 연구 방법론을 적용한다. 연구는 크게 네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국내 공립 초등학교 교실의 도면과 실내 이미지를 수집해 공간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AI 기반 이미지 분석으로 창호 면적, 가구 배치, 실내 식재 등 공간 구조 변수를 추출한다. 이어 교실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아동의 시점 높이를 반영한 시야 분석을 수행, 자연 요소가 실제로 얼마나 인지되는지를 정량화한다. 다음으로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해 창 위치, 가구 배치 등 공간 구조가 자연 경험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마지막으로 이 결과를 토대로 자연 경험을 높이는 교실 설계 가이드라인을 도출한다. 연구는 서울 소재 공립 초등학교 5개교, 약 15개 교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교실에서의 바이오필릭 경험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방법을 제시하고, 공간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정성적 중심 교육공간 연구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크다. 또한, 연구 결과는 향후 공립 초등학교 교실 설계와 리모델링, 교육시설 환경 개선 정책 수립에 활용 가능한 기초·응용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연 학생은 석·박사과정 동안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지원 연구과제 8건에 학생연구원으로 참여하며 연구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해 왔다. 또한, SCIE 논문 3편, KCI 논문 10편, 국내외 학술발표 5건, 공모전 수상 9건, 특허 출원 1건 등의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데이터 기반 공간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지도교수인 공간디자인학과 김지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공간디자인과 AI, 디지털 트윈 기술을 융합해 교육공간에서의 자연 경험을 정량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크다”며 “정수연 학생은 정부 연구과제 참여와 우수한 연구성과를 통해 데이터 기반 공간분석 역량을 꾸준히 쌓아온 연구자로, 이번 연구를 통해 교육공간 설계와 정책 수립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수연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아동이 실제로 경험하는 자연 환경을 데이터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건강한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실 공간 설계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간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융합 연구를 지속해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 ICT · e-비즈니스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ICT 및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의 공식 플래그십 이벤트로, e-비즈니스, ICT 융합, 정보보안,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다.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글로벌ICT융합보안혁신연구센터 소장)가 총괄 의장(General Chair)을 맡았다. EBISION 2026에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일본, 대만, 홍콩, 그리스, 스페인,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두 발표 50편, 포스터 발표 41편 등 총 91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발표자 중 해외기관 소속 외국인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기조연설과 초청 세션에는 ICT와 보안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기조연설자로는 대만 국립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고 글로벌 전자·ICT 기업 델타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테이웨이 쿠오(Tei-Wei Kuo) 교수, 북유럽 사이버보안 연구를 이끌고 있는 덴마크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의 니콜라 드라고니(Nicola Dragoni) 교수, 유럽연합(EU) 주요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스페인 무르시아대학교(University of Murcia)의 안토니오 F. 스카르메타(Antonio F. Skarmeta) 교수가 나선다. 초청 세션에서는 아테네 국립공과대학교(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of Athens)의 마노스 바르바리고스(Manos Varvarigos) 부총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고성능 컴퓨팅(HPC) 보안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 보안, 신뢰 기반 정보공유 등을 중심으로 미래 디지털 환경의 핵심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산업체 세션도 마련된다. 대한민국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이끌어온 대표 ICT 기업인 KT를 비롯해 일본의 비밀분산 기술 기업 젠무텍(ZenmuTech), 중국 사이버보안 기업 상포테크놀로지(SangFor), 대만 보안기술 기업 AI데이터브러싱 등 8개사가 참여해 신기술 발표와 시연을 진행한다. 특히 KT는 ‘AI 및 양자 시대를 위한 4계층 네트워크 보안 비전’을 발표할 예정으로,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가능성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총괄 의장을 맡은 유 교수는 “EBISION 2026은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과 ICT 융합보안 분야 연구자,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디지털 환경의 핵심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과 국민대의 글로벌 ICT 융합보안 연구 역량을 알리고, 국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캠퍼스타운, '2026 TIPS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성료
TIPS 운영사 5곳과 교육ㆍ멘토링 동시 제공… 현장에서 실투자 논의 김종철 인포뱅크 부대표가 'TIPS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TIPS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캠퍼스타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지난 25일 유망 기업 투자 유치 및 팁스(TIPS) 선정을 목표로 국내 우수 TIPS 운영사 5곳과 공동으로 기획한 '2026 TIPS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TIPS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협력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5억 원 규모의 R&D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1부 'TIPS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세션에서는 현업 TIPS 담당 심사역들이 연사로 나서 TIPS 선정을 위한 핵심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성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팀장, 황진수 킹고스프링 선임, 김종철 인포뱅크 부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체계적인 TIPS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실제 선정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2부 멘토링 세션에서는 앞선 3개 기관을 비롯해 국민대학교기술지주,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총 5개사의 투자 심사역들은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투자 유치 및 TIPS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애로사항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심층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 '인피니트몽키즈'는 현장에서 매칭된 TIPS 운영사와 실제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과 프로세스를 논의하는 등 단순 교육을 넘어서 실질적인 연계 성과를 도출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 중 유망 기업을 엄선해 '예비 TIPS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실제 TIPS 선정까지 사업계획서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후속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송효진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특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스타트업이 TIPS 선정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과 아기유니콘 육성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 디지털상공인연합과 ‘임팩트 데이’ 개최
디지털 플랫폼서 성장한 상공인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도약 도와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디상연)이 공동으로 진행한 ‘임팩트 데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디상연)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 디캠프 박병원홀에서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상공인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팩트 데이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 인사이트 강연과 챌린지 성과 발표와 함께 우수 분과·우수 사업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디상연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약 170만명의 디지털 상공인을 대변하는 커뮤니티로, 지난해 4월 공식 출범했다. 현재 15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상공인이 브랜드 스타트업으로, 나아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부에서는 디지털 상공인의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 강연이 있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목단’의 정원경 대표가 브랜드 철학이 어떻게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를, 이승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전략팀장이 글로벌 자본의 흐름과 투자 트렌드, 초기 사업자의 투자 유치 준비 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프라이머 파트너이자 조코딩AX파트너스 문경원 공동대표가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방식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분과별 챌린지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마케팅 분과는 AI 친화적 상세페이지 제작 전략을, 글로벌 분과는 글로벌 채널 구축과 바이코리아(buyKOREA) 입점을, AI 분과는 AI 콘텐츠 제작과 CS 자동화를, 브랜드 협업 분과는 브랜드 간 콜라보 상품 개발을 소개했다. 이어 3개월간 챌린지를 가장 활발히 수행한 최우수 분과와 분과별 우수 사업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우수 사업자에게는 언론 인터뷰 기회가 제공됐다. 류푸름 플랫폼SME연구센터 정책연구실장은 “이번 임팩트 데이는 디지털 상공인들의 3개월간 함께 한 챌린지 성과를 공유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기반 협업과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상공인이 경쟁력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상대 디지털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협업이 신제품 개발과 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업종과 규모가 다른 사업자 간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회원사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포커스] 한·중·일 대화 프레임 재구축 / 이원덕(일본학과) 교수
최근 동북아 전략 환경을 고려할 때 한국은 한·중·일 3국의 대화 협력 프레임 재구축을 위해 시동을 걸어야 한다. 한국 입장에서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중국과의 협력을 병행 추진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 배경과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미·중 전략 경쟁이 구조화하고 있다. 지난 5월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이 거론되면서 미·중 사이의 세력권 정치에 관한 암묵의 합의가 이뤄졌다. 대만 문제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강공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미·중 전략 경쟁이 안보, 기술, 무역, 공급망으로 확대되면서 한·일은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둘째, 중·일 갈등이 격화되면서 한국의 외교 공간은 좁아지고 있다. 대만해협 문제로 불거진 중·일 갈등이 인적 교류, 희토류, 해양안보 마찰 등으로 일층 확대되고 있다. 한국이 선제적으로 한·중·일 대화 협력의 틀을 제시하면 선택 강요를 줄이고 조정자 역할을 확보할 수 있다. 셋째, 북·중·러 밀착은 한국 안보에 부담이다.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고 있고, 북·러 군사 밀착이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시진핑 주석이 평양을 방문해 북·중 전략적 연대가 확인됐다. 적대적 2국가론을 내세우고 있는 북한의 전략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넷째, 반도체, 배터리, 희토류, 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이슈가 첨예하게 떠오르고 있다. 한·중·일은 세계 제조업 가치사슬의 핵심 국가로 3국 간 협력은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세 나라는 공히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필요로 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는 인구의 저출산·고령화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다. 3국 모두 디지털 경제, 친환경 산업, 바이오, 에너지 전환 등 미래산업에서 공동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과 블록화가 심화하고 있다. 동북아는 세계에서 경제적 상호 의존도가 높지만 제도화된 협력은 가장 약한 지역이다. 세계 GDP의 22%로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한·중·일 3국이 공동 대응할 경우 영향력도 크게 높아질 수 있다. 한국은 한·미·일 협력과 한·중·일 협력을 상호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구조로 발전시키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한국이 한·중·일 협력을 주도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한·중·일 협력 프레임은 이미 제도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완전히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도를 다시 작동시키는 문제다. 정부 간 공식 대화가 부담스러울 때는 1.5 트랙 혹은 2.0 트랙이 현실적이다. 구성은 정부의 전직 인사, 국책연구기관,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1.5 트랙 혹은 2.0 트랙의 장점은 정부가 공식 입장을 부담 없이 탐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민감한 현안은 ‘합의’보다 ‘인식 확인’을 목표로 하면 된다. 정부가 직접 나서기 어려울 때 협력의 불씨를 살리는 장치가 된다. 가칭 ‘한·중·일 전략대화 포럼’을 연 2회 정도로 하여 서울·베이징·도쿄 순환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싶다. 결과물은 공동 보고서나 정책 제언서로 발표하면 좋을 것이다.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은 서울에 있고 이는 중요한 외교 자산이다. 한국은 TCS를 동북아 협력 플랫폼으로 키워갈 필요가 있다. 한국은 한·미·일 협력을 안보축으로 유지하되 한·중·일 협력은 포용적 지역 협력으로 삼음으로써 중국의 경계심을 낮추고 일본에도 참여 명분을 줄 수 있다. 한국은 ‘중재자’보다 ‘의제 설정자’가 돼야 한다. 중·일 갈등 자체를 해결하겠다고 나서기보다 모두가 거부하기 어려운 의제를 제시하는 데서 한·중·일 협력의 프레임을 짜나가야 한다.
국제 AI 해커톤 ‘IBM Bob Hackathon’ 2위 수상 / 김찬중(인공지능학부 22)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인공지능학부 김찬중 학생이 지난 6월 11일(목) 국제 AI 해커톤 ‘IBM Bob Hackathon’에서 2위(2nd Place)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AI 해커톤 플랫폼 lablab.ai를 운영하는 NativelyAI와 IBM이 공동 주최한 국제 해커톤으로, 참가자들이 AI 개발 도구 ‘Bob’을 활용해 제한된 시간 안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5,628명, 1,672팀이 참가했으며, 총 503개 작품이 출품됐다. 김찬중 학생은 단독으로 참가해 코드 저장소의 구조를 도시 지도처럼 시각화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Atlas’를 개발했다. ‘Atlas’는 코드 저장소의 구조를 한 장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도구로, 규모가 큰 소프트웨어일수록 필연적으로 폴더와 파일이 많아서 처음 보는 사람이 전체 구조를 파악하기 쉽지 않은 상황을 도시 지도에 빗대어서 해결한다. 개발자들이 코드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 공개된 저장소 주소를 입력하면, 최상위 폴더는 색으로 구분된 구역으로, 파일은 코드 분량에 따라 크기가 다른 건물로 표시된다. 핵심 파일은 지도 위의 주요 지점처럼 강조돼 처음 보는 코드 저장소도 전체 구조와 중요 파일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지도는 저장소 구조를 분석해 자동으로 생성되며, 배치 계산은 서버에서 처리된다. 덕분에 사용자는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완성된 지도는 확대하거나 이동할 수 있고, 특정 파일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파일 정보가 표시되며, 전체 화면을 이미지로 내려받는 기능도 제공된다. 김찬중 학생은 “AI 프로젝트에서 흔히 다루는 주제에서 벗어나 신선한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며 “평소 처음 보는 코드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느꼈고, 그 불편을 도시 지도처럼 직관적인 방식으로 해소해 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욕심을 줄이고 핵심부터 제대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 IBM Bob 해커톤 결과발표, 인공지능학부 김찬중 학생
국민대-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무 훼손 없이 탄소저장량 측정하는 LiDAR 활용 기술 개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 연구팀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생물보전실이 지상 라이다(LiDAR)를 활용해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비파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국민대와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4년 9월 ‘도시숲 탄소흡수 증진을 위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해 생활정원 수목을 대상으로 드론 LiDAR 기반의 탄소저장량 예측식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지상 LiDAR를 활용해 생활권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더욱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생활정원에 식재된 주요 수종인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소나무, 칠엽수 등 4개 수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지상 LiDAR 장비를 이용해 나무의 높이와 줄기, 가지의 크기 및 부피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했다. 이후 측정 과정에서 확보한 점군(Point Cloud)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목의 3차원 구조를 재현하는 QSM(Quantitative Structure Model) 기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줄기와 가지의 기하학적 형태를 정밀하게 구현하고, 개체목 단위의 체적을 비파괴적으로 산정하여 지상부 바이오매스와 탄소저장량을 높은 정확도로 산출했다. 이 기술은 공간 구조가 복잡하고 수종이 다양한 생활정원이나 소규모 도시녹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수목원, 정원, 도시숲 등 생활권 녹지공간의 탄소흡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황세연 학생(국민대 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과 석사과정)은 “생활정원은 생육환경과 관리방식이 다양해 산림지를 대상으로 개발된 기존 상대생장식만으로는 탄소저장량을 정확히 산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공간 구조가 복잡하고 수형 조건이 다양한 도심 녹지에서도 수목 구조 추출부터 탄소저장량 산정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해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의 방법론과 결과는 2026년 4월 발간된 ‘한국지적정보학회지’에 게재됐다. △ (좌측부터) 황세연 학생, 강완모 교수, 지상 LiDAR 활용 국립세종수목원 촬영
유럽경영학회 'EURAM 2026'에서 연구 성과 발표 / 서현정 학생(일반대학원 매니지먼트전공 박사과정 24) 학생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매니지먼트전공 박사과정 서현정 학생(지도교수 김나정)이 지난 6월 9일 개최된 유럽경영학회 'EURAM 2026(European Academy of Management)' 연례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유럽경영학회(EURAM)는 전 세계 경영학 석학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단체이다. '위기 극복: 혼란의 시대에서의 경영(Navigating High Waters - Managing in an Age of Disruption)'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 연례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총 1,809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서현정 학생은 특별 온라인 세션에서 '안전리더십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Safety Leadership Scale)' 연구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동적 역량 관점을 도입해 환경 감지(Sensing), 자원 포착(Seizing), 시스템 재구성(Transforming) 기반의 새로운 척도를 개발하고, 실증 분석을 통해 안전리더십이 조직적·개인적 요소의 유기적 결합으로 발현됨을 규명하였다. 이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조직의 유연한 안전 변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리더십을 성공적으로 구조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과제인 '안전리더십 척도 개발 및 타당화: 동적 역량 모형 중심으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국내 대한리더십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선정에 이어 이번 유럽경영학회 발표로 이어지며, 국내외 학계에서 연구의 연계성과 타당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 대학 박사과정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국제 학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대한화학회 물리화학분과 여름 심포지엄 ‘우수구두발표상’ 수상 / 김지환(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25)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일반대학원 화학과 김지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정준영)이 6월 21일부터 23일 부산에서 열린 ‘제 149차 대한화학회 물리화학분과 여름 심포지엄’에서 연구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지환 학생은 인공지능화학 연구실 소속으로, 이번 여름 심포지엄에서 "MEMo: Mixture Embedding via Mole Fraction" 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방법론은 기존 모델이 혼합물의 특성을 각 순수 성분의 단순 가중 평균으로만 다뤄 비이상적 혼합 거동을 표현하지 못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조성 정보를 표현 학습 단계에서부터 직접 반영해 조성에 따른 비선형적 변화를 예측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밀도, 음속, 증기압, 굴절률, 표면장력 등 다섯 가지 주요 물성 전반에서 기존 방법 대비 일관된 성능 향상을 입증했으며, 실험 없이 새로운 혼합물의 물성을 예측해 소재 및 공정 설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지환 학생은 "실제 혼합물은 각 성분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는 점에서 출발해, 인공지능이 조성에 따른 미묘한 비선형적 거동까지 학습할 수 있음을 보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성분계와 조건으로 모델을 확장해, 신소재 개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예측 도구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포커스] 중견국 연대의 허상 / 란코프(교양대학) 교수
각국 처한 안보상황 다르고 수십년간 태평성대에 익숙 中의 대만·센카쿠 침공에 총 들 한국인 얼마나 될까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주지하는 바와 같이 오늘날 국제질서와 동맹 구조는 전례 없는 혼란에 빠졌다. 미국의 고립주의 고조로 인해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동맹 구조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동맹은 신뢰가 핵심인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MAGA 세력이 동맹 공약을 지킬 의지가 의심스러워서 동맹에 대한 신뢰감은 크게 저하될 수밖에 없다. 지금 미국의 동맹국으로 지내온 중견국 대부분은 이 위험한 상황을 보면서 대안을 열심히 궁리하고 있는데,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대안 중 하나는 얼마 전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제안한 중견국 연대이다. 카니 총리는 미국이 동맹공약을 포기해도 중견국가들이 자신의 이익과 안보를 같이 지킬 의지가 있어서 단결한다면, 위험해지는 세계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듣기 좋은 대안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연대'는 현실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물이 두 가지 있다. 중견국가들이 직면한 안보 도전은 나라별, 지역별로 사뭇 다르다. 예를 들면 중부 유럽의 중견국들은 러시아와의 대립을 중요한 핵심 도전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아시아의 중견국 대부분은 중국의 부상을 제일 큰 위협이라고 생각한다. 중동의 중견국들은 보다 더 복잡한데, 이스라엘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들도, 이란을 위협으로 생각하는 나라들도, 이슬람 원리주의를 주적으로 생각하는 나라들도 있다. 흥미롭게도 중견국 연대론을 제안한 캐나다는 현 단계에서 안보상 위협이 없는 나라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에서 일본이나 베트남이 중국과 충돌하게 될 경우 폴란드나 독일이 파병할까? 아니면 멀고 먼 나라들이 유럽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이유 때문에 싸운다고 판단하고, 참전하는 대신에 여전히 중국과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려 노력할까? 역사적 경험과 오늘날의 세계 상황을 감안하면 후자가 전자보다 가능성이 훨씬 높다. 두 번째 장애물은 오늘날 중견 민주국가들의 사회적 특징이다. 민주국가 대부분은 수십 년 동안 평화스럽게 살아와서, 힘을 사용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 물론 이들 나라는 타국과의 심한 충돌에 흡수된다면, 자위를 위해 싸울 의지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도 확실한 것이 아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자국이 침공당할 경우 나라를 위해 싸우고 싶은 영국 청년들의 비율은 10%뿐이었다. 자국을 위해 싸울 의지도 이렇게 낮은데, 먼 나라를 위해 싸울 의지는 어느 정도일까? 가설적으로 말하면 중국이 대만 합방을 시도하다가 일본의 센카쿠 열도를 침공할 경우, 센카쿠 섬들을 지키기 위해서 핵을 보유한 초강대국 중국과 전투 태세에 들어갈 생각이 있는 한국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있을까? 물론 한국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중국과의 대립이 아니더라도 핵보유국 북한과 전쟁이 생기고, 북한이 1950년 여름에 완성하지 못했던 적화통일을 다시 시도할 경우, 언제든지 북한 핵 미사일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일본이나 대만은 대한민국을 구조하려 싸울 의지가 있을까? 중견국 연대는 100~150년 전에 현실성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 사회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각 가정은 자녀들이 많았고, 학교에서 민족주의가 강한 교육을 실시한 것은 그 이유 중 하나이다. 둘째로, 당시의 전쟁은 군인들만 싸우고, 후방의 양민들은 전쟁을 거의 느끼지 않았다. 셋째로, 당시에 동맹을 만든 중견국 대부분은 연대성이 아주 강했다. 그래서 유감스러운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오늘날 안보 위기는 현실이지만, 중견국 연대 구조의 형성을 한국을 비롯한 중견 민주국가의 안보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 2025년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얼핏 보면 당연해 보이는 일이지만, 2024년까지 미국 마이크론이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일찌감치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 투자해온 마이크론은 여전히 관련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점유율은 각각 40%, 36%로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같은 추세의 배경에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자동차 시장 대응이 다소 늦었던 점이 있다. 장기적이고 꾸준한 투자가 필요한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특성상 앞으로도 많은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시장의 성장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시장과 빠르게 융합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미래형 자동차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는 ADAS·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시장의 성장,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시장의 포화, 중국 차량용 반도체의 성장이 주요 특징이 됐다. 앰코테크놀로지의 프라사드 돈드 부사장도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MCU 시장의 포화와 ADAS·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시장의 성장을 핵심 이슈로 꼽았다. 특히 기존 5대 차량용 반도체 기업의 성장이 포화하는 동안,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관련 업체가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요 5대 차량용 반도체 회사의 매출 증가율은 인피니언 '1%', NXP '0%', TI '6%', ST마이크로 '-25%', 르네사스 '-7%'를 기록했다. 반면 ADAS·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는 퀄컴 '25%', 엔비디아 '39%', 모빌아이 '1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 1위 인피니언 매출이 85억달러, 4위 ST마이크로와 5위 르네사스의 매출이 각각 45억달러와 43억달러인 반면, 새롭게 성장하는 퀄컴·엔비디아·모빌아이의 매출은 각각 41억달러, 23억달러, 19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존 반도체 업체 ST마이크로·르네사스와 신규 성장 업체 퀄컴의 차이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점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호라이즌 로보틱스의 매출이 5억달러 수준으로 성장했으며, 화웨이는 반도체·전장·소프트웨어 등 자동차 사업을 통해 36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6 오토차이나'에서도 중국 시장 변화와 우리나라 기업의 과제를 살펴볼 수 있었다. 먼저, 중국 완성차의 자체 프로세서 개발 추세에 따라 엑시노스 등 국내 프로세서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반면 중국 완성차 프로세서 개발과 대만 TSMC의 생산량 포화에 따라 삼성전자 파운드리(위탁생산)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CXMT 등 중국 메모리 업체의 성장이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국내 업체 측면에서는 메모리·비메모리·파운드리 등 종합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자율주행과 생활공간으로의 진화를 주목해야 한다. '자동차·AI·ICT 산업'의 융합 트렌드를 반영하고 수요에 기반한 차량용 반도체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 자율주행 응용으로 발전해 나가는 AI 프로세서 전략·스마트폰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연계 전략·전기차와 전력 반도체 산업 연계 전략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장기 투자가 필요한 차량용 반도체 특성을 고려, 기반 구축에 대한 정부 차원의 투자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와 산업통상부의 차량용 반도체 포럼에서는 주요 기업이 한 목소리로 차량용 반도체 파운드리 공유와 공동 검증 센터 설립을 요청한 바 있다. 차량용 메모리 1위 실적 달성을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 gm1004@kookmin.ac.kr
최우수 국제학술대회 CVPR 2026 논문 발표 / 김장호(인공지능학부) 교수 연구팀
이지위드와 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부 김장호 교수 연구팀이 산학협력을 통해 수행한 논문 “Nonlinear Color Transfer via Learnable Bezier Flows”가 컴퓨터비전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인 CVPR 2026에서 발표됐다. CVPR(IEEE/CVF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은 컴퓨터비전과 패턴인식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학술대회로,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이해, 이미지 생성, 3D 비전, 의료영상,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다양한 시각지능 연구가 발표되는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매년 전 세계 대학,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연구진이 참여해 최신 컴퓨터비전 기술과 산업 응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이지위드 연구진과 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부 김장호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논문은 콘텐츠 이미지의 구조와 질감을 유지하면서 목표 이미지의 색감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반영하는 색상 변환(Color Transfer) 기술을 다룬다. 연구팀은 기존 색상 변환 기술이 복잡한 조명, 질감, 3D 렌더링 이미지에서 부자연스러운 색 번짐이나 구조 왜곡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 가능한 Bezier Flow 기반의 비선형 색상 변환 방법인 NCT(Nonlinear Color Transfer)를 제안했다. NCT는 색상이 단순한 직선 경로로 변환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의 특성에 맞는 비선형 경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색상 분포와 조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Mixture of Experts(MoE) 구조를 적용해, 이미지별 색상 특성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변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실험 결과, 제안 방법은 기존 색상 변환 기법보다 콘텐츠 구조 보존과 시각적 자연스러움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3D 렌더링 기반 미디어아트 데이터에서도 높은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과 산업체가 협력해 실제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처리 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고해상도 미디어아트, 3D 렌더링 콘텐츠, 디지털 전시, 광고·브랜드 영상 제작 등에서 색상 재작업 비용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러운 색상 변환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위드와 국민대학교 김장호 교수 연구팀은 향후 정적 이미지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로 연구를 확장해, 시간적으로 일관된 고품질 색상 변환 기술 개발 및 다양한 생성형 AI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준형 이지위드 연구원
개교 80주년 기념 고유 서체 2종 성곡체 · 해옹체 개발 및 무료배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고유 서체 2종 성곡체 · 해옹체를 개발했다. 이번 고유 서체 개발은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 사업 전반에 일관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교내·외 커뮤니케이션에 국민대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담아내기 위해 약 1년에 걸쳐 추진됐다. 새롭게 개발된 서체는 국민대의 ‘시작과 미래’를 함께 담는 데 중점을 뒀다. 국민대의 중흥을 일으킨 성곡 김성곤 선생의 창학 정신과 역사성을 상징하는 ‘성곡체’, 김성곤 선생의 장남인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의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의 의미를 담은 ‘해옹체’ 등 총 2종이다. 성곡은 대학의 뿌리와 전통, 사람에 대한 믿음과 성실의 가치를, 해옹은 글로벌 무대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 미래를 선도하려는 국민대의 의지를 상징한다. 서체는 국민대가 지향해 온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글 서체 최초로 부리가 있는 전통적 느낌의 세리프(Serif) 서체와 부리가 없는 현대적 감각의 산세리프(San-Serif) 서체 사이를 유기적으로 넘나드는 가변 폰트(Variable Font)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구조 안에서 다양한 표현 가능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러 폰트를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폰트 파일에 다양한 스타일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민대는 개발된 2종의 서체를 개교 80주년 기념 로고, 현수막, 배너, 포스터, 영상, 웹사이트,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 전반의 시각적 통일성을 높이고,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국민대만의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체를 ‘CC BY-ND(저작자표시 및 변경금지)’ 라이선스 기반으로 무료 배포하여 대학 구성원은 물론 일반 대중도 국민대의 고유 서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체 개발을 기획한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 박윤정 교수는 “이번 서체 개발은 단순히 새로운 글꼴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국민대가 걸어온 80년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하나의 시각 언어로 정리하는 과정이었다”며 “대학의 정신과 역사라는 관점에서 성곡과 해옹이 지닌 의미를 서체의 구조와 인상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자료를 검토하고 여러 차례 시안을 다듬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서체를 공공적 가치를 지닌 문화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서체 개발은 국민대가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는 개교 80주년의 10대 주요사업 중 하나”라며 “이번 고유 서체 개발은 국민대만의 정체성과 비전을 차별화된 방식으로 전달하고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치열해지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우위(Edge)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미래 비전 ‘KMU VISION 2035: EDGE’를 선포했다. ‘EDGE’는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Global(글로벌 역량), ESG(지속가능경영)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의미한다. 국민대는 이번 서체 개발을 비롯하여 개교 80주년과 관련하여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다양한 기념사업의 추진을 통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성곡체와 해옹체는 국민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계산으로 설계하는 미래 소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는 계산재료과학실험실(Computational Material Science Lab)을 이끌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소재 설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계산재료과학은 소재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현상을 컴퓨터 상에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예측·설계하는 연구 분야다. 차 교수 연구실은 특히 재료의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즈 필드(Phase Field)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세구조는 소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연구실은 이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계산 모델을 구축해 구조재료, 반도체,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다. 공정–미세구조–물성을 잇는 통합 설계 기술 계산재료과학실험실의 대표 연구는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통합모듈 개발이다. 소재의 제조 공정(Process)은 내부 미세구조(Microstructure)를 변화시키고, 이는 곧 물성(Property)을 결정한다. 연구실은 이 PSP 상관관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로 구현해, 원하는 물성을 얻기 위한 최적의 공정 조건과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부식 소재와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연구실은 산업적 파급력이 큰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내부식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해, 생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설계에 적용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유전체 기반 비휘발성 반도체 메모리 연구를 통해, 강유전체 소재의 미세구조와 분극 특성을 해석하는 시뮬레이션 모듈을 개발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 연구과제로 추진하는 소재 개발 가속화 차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출범한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연구단을 운영하며, 소재 설계부터 스케일업 공정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모듈은 향후 일반 연구자들에게 공개되어 소재 설계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국가 사업에도 참여해, 강유전체 소재 분야의 공정·미세구조·물성 데이터를 계산과학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신소재 연구 차 교수는 AI가 앞으로 신소재 연구자에게 필수적인 기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자동화 실험과 AI가 결합된 오토노머스 랩(Autonomous Lab)이 미래 연구 환경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즐거운 몰입이 만드는 연구실 차 교수는 “즐기면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한 연구 철학으로 꼽는다. 학생들이 연구에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계산과학 기반 소재 설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연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차필령 교수 연구실 소개 페이지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바로가기 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근호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CAREER
한화엔진 구동배관설계팀 (기계시스템공학 20학번 박상균 동문)
ARTS
피렌체 우피치 갤러리 (미술학부 김희영 교수)
VISION
학생이 전공을 고르는 대학, 국민대 미래융합대학이 만든 변화 (오창국 미래융합대학장)
WELCOME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26학번 김하은 학생)
LIFE
일도, 육아도, 운동도 결국은 꾸준함! (국제교류처 국제교류팀 최봉 대리)
공지사항
교내행사
제11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
2026 명원문화예술 아카데미 <茶문화유산 교육> 참여자 모집
국민대학교 「Mr.Doctor 모션 이미지 공모전」 개최 안내
명원박물관 단오 문화 체험 행사 <여름이 오는 길, 단오 부채 꾸미기>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개교 80주년 홍보영상 First & Only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80년의 역사, 이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시작합니다.
Information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함께 걸어온 80년의 자부심,함께 만들어갈 100년의 미래
개교 80주년을 맞은 우리의 국민대학교가더욱 빛나고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모두의 가슴에 국민대학교와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