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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14위 달성
'10년 성장률 서울지역 대학 중 1위' 국제논문·산학협력수익 등 핵심 경쟁력 전 지표 약진
국민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명예원장 위촉식 및 국제포럼 개최
우리 대학과 재단법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 박주희)가 11월 28일(금) 국민대 본부관에서 ‘2025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명예원장 위촉식 및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국민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 생물소재 분야 최종 선정
우리 대학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에서 생물소재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중앙일보 총장인터뷰] "교육·연구 모두 강한 대학으로 세계 500위권 진입할 것"
신입생 30% ‘자율전공’으로 선발 / 창의성·전문성 등 기업가정신 강조 / 폭스바겐과 협업, 독일서 교육·인턴 / ‘암호수학과’ 100억 연구용역 수주 / 양자컴 도입, 양자융합과 개설 예정
[동아일보 기획특집] 개교 79주년 국민대, 경쟁우위 DNA 확보하는 4대 전략 및 8대 특성화 분야 제시
KMU VISION 2035:EDGE 『2035년 세계 TOP 300 국내 TOP 8』 비전 밝혀
2025년 바이오산업의 날 산업통상부장관상 표창 수상 / 이인형(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수
우리 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이인형 교수가 지난 11월 28일(금)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바이오산업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디지털 담수화·농축수 자원화 선도 성과... DESAL 2025 기조강연 / 이상호(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
우리 대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가 ‘제7회 국제담수화과학·기술학술대회’에서 전체회의 기조강연 연사로 초청
국민대학교 석학 교수 제도 첫 도입, 1호 석학 교수 / 도영락(나노소재전공)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전임교원 중 학문적 업적이 탁월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교원을 선정해 석학교수(Distinguished Professor)로 임명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1호 석학 교수로는 나노소재(화학과) 전공의 도영락 교수를 선정했다.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주관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의 KMB-KSBB 국제심포지움 개최 및 성료
2025년 12월 5일(금) 국민대학교 과학관에서 “Next-Generation Biomaterials and Precision Fermentation”을 주제로 한일 국제심포지움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본 국제심포지움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The Korean Society for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이하 KMB) 생물공학분과위원회와 한국생물공학회(The Korean Society for Biotechnology and Bioengineering, 이하 KSBB) 식품생물공학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바이오발효융합학과가 주관하는 Eco-생물소재 융복합인재양성 특성화대학원 사업단(박용철 단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후원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바이오 소재의 개발 및 적용을 중심 화두로 하여, “차세대 바이오 소재 발굴”과 “혁신 바이오엔지니어링 기술 개발”이라는 두 가지 핵심 분야의 한국과 일본 내 석학과 신진 연구자들이 모여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University of Fukui의 Yoshimitsu Hamano 교수가 미생물 유래 polycationic isopeptides 기반 세포 전달체 기술을, 성균관대학교의 권대혁 교수가 Navibody 플랫폼 기술을, 그리고 University of Tokyo의 Yasuo Ohnishi 교수가 bacterial sporangium을 소개하며 첨단의 차세대 바이오 소재 기술들과 이들의 정밀 타깃 딜리버리 측면의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국민대학교 곽수량 교수가 효모의 프리바이오틱 올리고당 생산을 위한 대사공학 기술을, 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 (AIST)의 Junya Kato 교수와 서강대학교의 나정걸 교수가 화합물 생산을 위한 생물 기반 탄소 재활용 기술들을 소개하며 바이오 기반 바이오소재 생산기술들의 최신 동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바이오식품 및 화학소재, 그리고 의약학적 적용 소재까지 신규한 생물 기반 소재와 정밀발효 기술에 대해 한일 양국의 첨단을 공유하고 그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한국과 일본 연구자 간의 긴밀한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학·환경·산업 전반에 걸쳐 생물공학 분야의 다학제적 융합 연구를 위한 한일 양국의 국제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루마니아 쥬얼리 위크 국제공모전(ROWJ) 2관왕 수상 / 김지영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전공 14) 동문
우리 대학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전공 김지영 동문이 루마니아에서 개최된 2025 Romanian Jewelry Week(ROJW) 국제 공모전에서 ‘Bryna Pomp Award’와 ‘Atelierul Magazine Award’를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Romanian Jewelry Week(ROJW)는 2020년부터 루마니아 국립 주얼리 협회(Associatia Nationala a Bijutierilor din Romania)가 주최하는 루마니아 최대 규모의 현대 주얼리 전문 국제 행사로, 전시, 박람회, 컨퍼런스, 워크숍, 세미나 등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ROJW는 동시대 현대장신구의 흐름을 조망하는 중요한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5 ROJW 공모전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270여 명 이상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으며, 출품작들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루마니아 국립 도서관 전시장에서 공개되었다. 김지영 동문은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두 개의 주요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조형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이후 ‘Museum of Recent Art(MARe)’와 AlbAlb로 이어지는 순회 전시에 참여할 예정으로, 김지영 동문의 작품 또한 루마니아 현대 주얼리 전시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될 계획이다. 한편 김지영 동문은 오는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Venice Design Week 2025에서도 ‘올해의 주얼리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My Day By Day Gallery Award를 수상하였다. 이와 함께 베니스와 로마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전공 동문의 국제적 경쟁력과 동시대 장신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한국기후변화학회 최우수상 수상 / 박지수(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25), 최희도 (산림환경시스템학과 21) 학생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글로벌기후변화연구실(지도교수: 임철희) 학생들이 한국기후변화학회가 주최한 '2025년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학부과정 및 석사과정 학생들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도시 기후위험을 인공지능과 공간분석 기술로 규명하고,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과학적 정책 근거를 제시하였다. 기후기술융합학과 박지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임철희)은 상반기 구두발표 세션에서 "기후불평등·홍수리스크 완화를 위한 적응의 비용 및 효과 평가"를 주제로 최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홍수 피해가 반지하 가구, 고령층, 저소득층에 불평등하게 집중되는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홍수불평등 지표를 개발하고, 서울시 적응정책의 실제 효과를 이중차분법으로 검증했다. 배수시스템과 취약계층 지원, 배수시스템과 예경보 시스템의 조합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피해 감소 효과를 보임을 입증했으며, 2050년까지 기후적응정책의 장기 편익이 예상되어 복합적 정책 접근의 투자 가치를 실증했다.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최희도(21학번) 학생(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입학 예정)은 한 해 동안 두 차례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반기 포스터발표 세션에서 "시공간 그래프 합성곱 신경망 기반 도시열섬 리스크 평가"로 최우수포스터논문상을, 하반기 우수대학원생지원 프로그램에서 "설명가능 시공간 그래프 어텐션 네트워크를 통한 기후정의"를 주제로 입상했다. 500m 고해상도 그래프 신경망 모델을 개발하여 서울시 도시열섬 리스크를 평가하고 실제 온열질환자수와의 상관관계를 실증했으며, 특히 도시 열 위험의 지배요인이 분석 척도에 따라 근본적으로 전환된다는 발견을 통해 다층적 기후정의 정책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국기후변화학회는 국내 최대규모 ‘기후변화’분야 학술단체로, 1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국민대, 엠에프씨 주식회사와 산학협력 통해 AI제형연구센터 출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 의약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 주식회사와의 산학협력을 맺고, 지난 1월 7일(수) 개소식과 함께 국민대 산업약학연구실에 ‘MFC AI제형연구센터’를 출범했다. 이번 연구센터 출범은 국민대가 축적해 온 AI 기반 제형 설계 연구 성과가 기업의 실증·사업화 역량이 결합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국민대 김주은 교수가 기술고문으로 참여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김주은 교수, 황성관 엠에프씨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산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센터 출범의 의미를 공유했다. 신설된 MFC AI제형연구센터는 엠에프씨 주식회사의 핵심 프로젝트인 ‘Non-Stop Solution Project: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을 구축하게 되며, 신약 개발을 위한 제형 연구, 파트너사 의약품 제형 개발 지원, 완제의약품 분야 진출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AI제형연구센터 출범은 국민대가 보유한 AI·약학 융합 연구역량이 산업 혁신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 바이오·제약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은 교수는 “AI 의약품 제형설계는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분야”라며 “국민대 연구진의 기술력과 엠에프씨 주식회사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해, 원료부터 완제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의약품 개발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포커스] ‘한·일 경제공동체’, 꿈은 아니다 / 이원덕(일본학과) 교수
이원덕 국민대 교수 일본학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화두를 던진 ‘한·일 경제공동체론’(연대론)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일 경제연대론’이란 한마디로 한·일의 경제를 합치고 시장을 결합해 글로벌 제4위(인구 1억7000만명, GDP 6조 달러)의 단일시장을 만들자는 야심 찬 구상이다. 필자는 이 제안이야말로 생존번영을 위한 국가 책략으로 숙고해 볼 만하고 후속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비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한국경제는 피크에 달한 느낌이다. 새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표류와 정체를 면하기 어렵다. 1960년대 이후 냉전체제하에서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고, 1990년대부터 펼쳐진 세계화 시대에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1900년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2000년대 G20 회원국 진입에 이어 세계 제10위권 내외의 경제력을 갖게 됐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경제가 순항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미 인구절벽, 초고령화, 일자리 부족, 기술혁신의 한계에 직면해 저성장 경제구조로 돌아섰다. 둘째, ‘규모의 경제’ 원리를 고려해 한·일 경제를 결합시킬 때 시장은 획기적으로 확대되고 기회는 늘어나며, 소비와 생산비용이 감소하는 저비용 사회로 변모할 것이다. 예컨대 칸막이를 걷어낸다면 가스, 석유, 전력 등 에너지 분야의 공동구매와 효율적인 비축, 분배가 이뤄지는 저비용 구조가 도래할 것이고, 의료, 스타트업 등 분야에서도 노동의 이동과 재배치가 가능해져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다. 무엇보다 5000만명 규모의 시장이 (북한까지 합쳐져) 2억명의 거대시장으로 변한다면 기회는 증대하고 활력은 커질 것이다. 셋째, 전쟁 지역분쟁 등 지정학적 위기가 빈발하면서 각국은 경제안보를 추구하고 공급망을 자국 중심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작은 경제단위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특히 트럼프 2기 이후 미국이 관세 폭탄을 마구잡이로 던지면서 각국은 각자도생으로 회귀하고 있어 경제의 블록화, 보호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첨단산업 분야의 연대가 이뤄진다면 한·일 양국에 주는 이익과 혜택은 클 것이다. 양국은 공히 성장 신화를 이룩했지만 한계에 도달해 정체와 저성장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한·일 양국은 미·중 패권경쟁 구도 속에서 꼼짝달싹하기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 첨단 제조업, 소재·부품·장비, 디지털, 그린 전환 분야 등에서 한·일이 상호 보완적인 산업구조의 결합을 만들어낸다면 경쟁력은 획기적으로 제고될 것이다. 또한 반도체, 배터리, 정밀소재 등 핵심 중간재의 상호의존적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어 경제안보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제3국 진출 시 한·일은 기술, 자본, 경영 노하우의 보완적 결합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한·일 경제는 규모에서는 1대 3으로 여전히 비대칭이지만 1인당 소득이나 기술 수준, 정치 사회적 성숙도 면에서는 대등한 관계이다. 20세기 전반 ‘대동아공영권’ 질서와는 달리 한·일 경제연대의 원칙은 대칭적이고 대등한 상호이익의 관계로 나아갈 것이다. 어떻게 ‘한·일 경제연대’를 구축해 갈 것인가. 한·일의 경우 투 트랙 접근이 실효성 있는 해법이다. 즉 한편으로 정치·안보, 과거사 분야에서의 갭을 좁혀감과 동시에 한편으로 경제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독일과 프랑스의 경우 석탄철강동맹에서 EU 실현까지 40년이 소요되었다. 먼저 정상 간 ‘신파트너십 선언’을 통해 전방위적 공조 협력의 공감대를 확립해야 한다. 더 나아가 출입국 절차 간소화, FTA(EPA) 체결, CPTPP에의 한국 가입 등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면 좋을 것이다. 합의가 가능하고 상호이익이 분명한 분야에서부터 서서히 한·일 경제연대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민대 총동문회,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총동문회(회장 김형남)가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에게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왼쪽부터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은 모교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모교의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정책학회장으로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행정학 분야의 발전과 모교의 학문적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재(경영대학원) 동아무역 회장은 벤처기업 동아무역을 이끌며 반도체 관련 장비를 수출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현재 경영대학원 동문회장을 맡아 모교에 억대의 반도체 연구장비를 기증하는 등 동문 간의 화합과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우수한 동문 교수 및 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모교 사진실장 겸 작가로 활동하며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도명(미술 98) 동문이 선정되었다. 또한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긍지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용두리상’은 구용서(상학 22회) ㈜용현인터스트리 대표이사와 유오형(체육 76) 총동문회 상임자문위원(前 상암중학교 교장)이 공동 수상한다. 열정적인 학문연구와 수업으로 후학양성에 기여한 타교 출신 국민대학교 교수에게 수여되는 ‘격려상’에는 이근호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자동차IT융합전공 교수와 이상호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어 받게 됐다. 시상은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2026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86년부터 시상한 이래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장영달 전 국회의원, 배동현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 윤정식 전 OBS 대표이사, 윤건영 국회의원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민대 총동문회에서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지닌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포커스] 디지털 혁명의 역설 / 란코프(교양대학) 교수
휴대폰이 아랍의봄 공신? 완전한 착각으로 드러나 IT가 감시 인프라로 둔갑 北은 완벽한 디지털 독재 15년 전의 아랍의 봄, 즉 중동의 민주화 혁명 운동은 수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져왔었다. 민주화된 중동의 탄생에 대한 희망과 더불어 정보기술(IT) 능력에 대한 기대도 컸다. 당시의 상식은 아랍의 봄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 휴대전화를 비롯한 IT의 발전이라는 것이었다. IT 확산으로 인해 북한에서도 머지않은 미래에 비슷한 민주화 운동이 발발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있었다. 그러나 그 희망은 백일몽이었다. 민주적인 문화가 거의 없는 중동에서 혁명으로 생긴 신정권 절대 다수는, 기존 독재정권보다 더욱 참혹한 독재정권이 돼버렸고 중동 민주화는 실패로 끝났다. 지난 15년의 경험은 IT가 민주화의 우군이라기보다 권위주의 정권의 훌륭한 부하라는 것을 보여줬다. 휴대전화, 빅데이터 분석, 안면인식 등은 권위주의의 힘을 막강하게 만드는 도구였다. 이것은 디지털 직접 민주주의를 꿈꿨던 사람들이 상상하지도 못한 유감스러운 사실이다. 그런데 아마도 북한만큼 '완벽한 디지털 독재'를 할 수 있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북한은 소득수준이 낮지만 고급 IT 기술자들이 많고, 통제·감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북한 정권이 이러한 기술을 이용하기 시작한 조짐이 이미 많이 보인다. 중국 소식통들은 북한이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다고 했고, 북한의 거리에서도 이러한 카메라가 많이 보인다. 아직 북한 경찰은 육안으로 카메라 영상을 확인하겠지만, 조만간 안면 인식 기술을 많이 활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북한 당국자들은 인민 누구든지 집에서 나가면 그가 가는 방향까지 즉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으로 인민들이 지난 몇 년 동안 누구와 자주 만났는지, 어디로 자주 갔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경찰인 보위부는 누군가의 정치 경향에 의심이 생긴다면, 지난 몇 년 동안 그가 만난 사람이 누구인지 몇 분 이내에 알아내고, 그 사람들에 대해 쉽게 조사할 수 있을 것이다. 휴대전화는 더 위험하다. 우리가 15년 전에 민주화의 도구로 오판했던 휴대전화는, 사실상 주머니에 있는 밀정과 다를 바가 없다. 휴대전화는 주인의 위치를 계속 알려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통해서 모든 네트워크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경찰은 누가 누구와 만나는지, 누구와 관계가 좋은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도청도 주민감시를 위해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원래 도청할 때 사람이 직접 청취해야 했지만, 오늘날 도청된 이야기 분석도 많이 자동화됐다. 결과적으로 북한처럼 모든 소통을 도·감청할 수 있는 국가에서, 경찰은 사실상 모든 소통의 경향을 분석할 수 있다. 북한의 경우 또 하나의 특징은 경찰이 북한 인민 누구든지 그의 배경에 대해 자세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에서 북한만큼 당국자들의 눈길에서 도망치기 어려운 나라는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주민들에 대한 감시를 절대화할 희망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있지만, 중동의 독재국가들은 인재 부족과 문화적인 특징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을 제대로 관리할 능력이 거의 없다. 중국은 나라가 너무 크고 복잡해서 효율적인 감시는 쉬운 과제가 아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치안기관은 어느 정도 법과 형식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북한은 이러한 문제점이 없다. 이것은 물론 비관적인 예측이다. 그러나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은, 원래 많이 기대했던 디지털 혁명이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북한을 비롯한 권위주의 국가들에 '반체제 운동 진압'을 위한 매우 쓸모 있는 능력을 제공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2025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 선정 및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수상 / 황병묵(산림자원학과 박사과정 21), 고찬우(24), 임도혁( 23) 동문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과 경관생태학실험실 소속 황병묵 박사과정, 고찬우 박사과정(지도교수 고동욱), 임도혁 석사과정 동문(지도교수 강완모)이 2025년 서울특별시 데이터전략과가 주관한 ‘2025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에 선정되었고, 최종 평가에서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진은 ‘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취약지역 중심의 쿨링로드 최적 입지 도출 및 시뮬레이션 연구’를 주제로 서울시가 보유한 대규모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공간분석과 정책적 반영을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 내 열섬 취약계층 분포, 생활인구, 도로 구조, 토지피복, 열환경 변수 등을 통합 분석하여 쿨링로드 설치의 우선순위 지점을 정량적으로 도출하고, 3D 미기후 모델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치 위치별 냉각 효과를 정밀 검증한 것이 수상의 주요 근거로 작용했다. 202년 4월부터 8개월간 수행된 이번 연구를 통해 데이터 기반 도시기후 적응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도시 기후위기 완화와 시민 체감형 열환경 개선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과학적 정책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또한, 쿨링로드 설치의 공간적 형평성, 열섬 취약지역 보호 전략, 도시 열환경의 구조적 개선 가능성 등 다양한 도시생태 관점의 고찰을 포함해 연구의 확장성과 정책적 활용성을 제시했다. 지도교수인 고동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도시숲·녹지·기후·생활인구 등 다층적 도시 생태환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도시 기후위기 시대의 과학적 적응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도시 열환경 완화 정책과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학제 간 융합 연구로도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47대 한국세라믹학회 학회장 취임/이기성(기계공학부) 교수
기계공학부 이기성 교수가 2026년 1월 제47대 한국세라믹학회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세라믹학회는 1957년에 창립된 약 70년의 역사를 갖는 국내의 대표적인 소재분야 학회로써, 기계, 전자, 화학, 물리 등의 분야에서 요구하는 소재 부품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외 기술발전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신 에너지, 바이오, 우주항공, 양자 분야 등 첨단 분야에서의 융합 기술과 함께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기성 교수는 2025년 회원 전체 직선 투표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후, 수석부회장 및 엔지니어링세라믹스(기계구조용 세라믹스)부회 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학회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이기성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문가 간의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학회, 현재 SCI Q1 저널인 국제 저널(한국세라믹학회지)과 KCI등재지인 국내 저널(세라미스트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학술대회에 발표하는 것만으로도 회원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학회장 인터뷰 – https://cerazine.net/news/view.php?idx=32328 언론 뉴스 - http://amenews.kr/m/view.php?idx=65401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중관춘 주한대표처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소프트웨어융합대학(학장 황선태)이 지난 2025년 12월 23일(화) 중국의 대표 혁신 기술 클러스터인 중관춘(Zhongguancun)의 주한대표처인 ‘중관춘기업 주재한국서비스 대표부’(대표 이송택)와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관촌(Zhongguancun)은 중국 베이징 하이뎬구에 위치한 국가급 첨단 기술 산업 개발구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릴 만큼 스타트업과 기술 혁신 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중관춘기업 주재한국서비스 대표부는 이러한 중관춘 생태계와 해외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공식 해외 사무소로, 한국과의 기술 교류 및 공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산학연계 프로젝트 및 창업 지원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 협력 ▲현장실습 및 인턴십 연계 ▲한중 산학협력 포럼 및 매칭 데이 등 네트워크 구축 ▲기술 및 정보 교류 활성화 ▲기타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황선태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기술 교류와 인적 자원 협력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과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성과를 도출하고, 장기적으로는 한‧중 간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황선태(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윤종영(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이송택(중관춘기업 주재한국서비스 대표부 대표), 김상철(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참석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30) 부대행사 발표 및 진행 / 곽지수, 박지수, 박예지(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11월 15일 브라질 벨렘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 30) 한국관 부대행사에서 발표 및 진행자로 참여하였다. 이번 부대행사에는 국민대학교뿐만 아니라 국제 연구기관(국제산림연구센터 CIFOR-ICRAF), 국제 인증기구(글로벌 탄소위원회 GCC), 국제 협력기구(AFoCO), 정부·공공기관(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등 학계·연구·정책·산업·국제협력 분야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Mangroves as Next-generation Nature-based Solutions: From Digital MRV to Carbon Markets’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기후기술융합학과 곽지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창배)은 맹그로브 생태계의 탄소저장 잠재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박지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임철희)은 위성·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MRV와 블루카본 프로젝트 정량화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기후기술융합학과 박예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임철희)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CIFOR-ICRAF, GCC, AFoCO,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블루카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 확대, 결과기반보상(RBP) 제도 구축, 데이터 기반 MRV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우리 대학 학생들이 주요 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기후기술융합학과 학생들은 부대행사 외에도 이번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였던 ‘파리협정 6조 이행체계’,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로드맵', 글로벌 적응 목표 및 재원', ‘손실과 피해(Loss & Damage)’ 논의 등에 참관하여 국제협상 동향과 국가 대표단의 역할을 직접 확인하고 돌아왔다. 기후기술융합학과는 기술·과학·정책·국제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기후변화 전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간 협동과정(석‧박사)으로, 2023년 산림청 지정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글로벌 현장 경험 기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민대, 2026년 시무식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1월 5일(월) 오전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김지용 이사장과 정승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 및 교원 · 직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승렬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과 기대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교원과 직원, 학생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2025년을 국민대가 한 단계 도약하며 대내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해로 평가했다. 국민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4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고, 최근 10년간 가장 발전한 대학으로 서울 소재 대학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 총장은 “이러한 성과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와 교육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양자융합대학, 바이오융합대학, International College 단과대학이 신설된다. 특히 양자융합학과와 제약공학과 신설은 차세대 첨단 IT 및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국민대는 지난해 개교 79주년 기념식에서 ‘KMU Vision 2035 EDGE’를 선포하고, 2035년까지 국내 8대 대학, 글로벌 300대 대학 진입과 최소 3개 분야 글로벌 Top 50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공유한 바 있다. 올해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의 속도와 깊이를 동시에 높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정승렬 총장은 ▲AI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과 실용융합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 ▲도전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창업생태계 조성 ▲해외 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을 새로운 목표로 강조했다. 끝으로 정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실용주의 철학이라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기업가정신이 오늘의 국민대를 만들었다”며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지켜온 가치와 성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전남 에너지전환 인프라 현장 견학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은 지난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영광 일대에서 ‘전남 에너지전환 인프라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환경컨소시엄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글로벌기후환경융합학부 학생과 교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인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인프라 집적지인 전라남도 영광지역의 ▲한빛원자력발전소 ▲풍력시스템 평가센터 ▲수전해 시스템 성능평가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전환 기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학생들은 원자력, 풍력, 수소 생산 시설을 비교·분석하며, 각 에너지원의 기술적 특성과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 내에서의 역할과 한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발전 설비, 전력 계통, 정책 환경, 산업 연계 구조 등 현장 직무 전반을 살펴보며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첫째 날에는 홍농읍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발전소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안전 및 보안 교육을 이수한 뒤 홍보관과 주요 설비를 견학하며, 수업에서 학습한 원자력 관련 이론과 실제 운영 사례를 연결해 이해했다. 현장에서 발전소 운영 현황과 원전 산업의 국내외 동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원자력 발전이 단순한 전력 생산 수단을 넘어 에너지 안보, 산업 경쟁력, 기술 수출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원전 산업이 기술, 정책, 국제 협력 등 복합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둘째 날에는 백수면에 위치한 전남 풍력시스템 평가센터와 대마산단 내 수전해 시스템 성능평가센터를 방문했다. 풍력시스템 평가센터에서는 풍력 발전 설비의 시험·평가 체계와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적 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풍력 기술 확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책적 과제와 지역 주민 수용성 문제, 중앙정부·지자체·산업계·지역사회 간 이해관계 구조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봤다. 이어 방문한 수전해 시스템 성능평가센터에서는 수소 생산 기술의 발전 과정과 현재 적용 중인 수전해 방식, 산업 현황을 중심으로 설명을 들었고, 이를 통해 수소 산업이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제도 설계와 사회적 합의를 병행해야 추진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은 전남 지역이 재생에너지 생산 여건은 우수하지만, 전력을 수요지로 전달하기 위한 송전망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아 산업 활용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현장 설명을 통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송전망 확충의 중요성도 함께 인식했다. 이번 견학은 강의실을 벗어나 에너지 전환이 기술, 산업, 정책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돼 작동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에너지 전환의 복합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향후 학업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었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인문사회계열 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 SW 교육 봉사 동아리 ‘두음(Do, um)’과 협력해 ‘2025학년도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을 지난 1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기후 위기와 ESG 이슈를 분석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2025학년도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 현장 모습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북악관 1514호 넷제로 리빙랩에서 진행됐다. 글로벌기후환경융합전공 강윤희 교수와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최은미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운영을 맡은 ‘두음(Do, um)’은 ‘망설임(um)에 앞서 먼저 실천하자(Do)’는 의미를 담은 SW 교육 봉사 동아리로, 현재 약 35명의 재학생이 전공 구분 없이 참여하고 있다. 두음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성북·강북·노원구 일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지방 초등학교를 방문해 SW 캠프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쌓아왔다. 1학기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코딩을 처음 접하는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멘토진은 기존 전공자 중심의 커리큘럼을 비전공자의 시각에서 재구성했으며, 변수‧조건문‧반복문 등 파이썬 기초 문법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전체 수업 시간 2시간 30분 중 이론 설명을 1시간 30분으로 조정하고, 실습 비중을 확대해 수강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생활 예제에 적용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학기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Numpy, Pandas, Matplotlib 등 파이썬 핵심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기후 데이터를 전처리하고 시각화하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 후반부에는 기후 API와 외부 라이브러리를 연동한 ‘기후 예측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특정 지역을 입력하면 온도, 강수량,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호출·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하며 데이터 분석과 프로그래밍 응용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멘토와 멘티는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동료 학습자로 참여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호 성장을 경험했다. 두음 동아리 부회장인 신민철(소프트웨어전공) 학생은 “멘토들이 직접 커리큘럼을 기획하며 교육을 준비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비전공자 멘티들이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코딩을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주 1회 수업만으로 파이썬 전반을 충분히 다루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향후에는 학습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융합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5년 M.AX얼라이언스 정기총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표창 수상 / 김주은(응용화학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응용화학부 김주은 교수가 지난 12월 2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M.AX얼라이언스 정기총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조 데이터 공유사업을 포함한 내년도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9월 산업부 주도로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는 제조업 AI 대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체다. M은 제조업(Manufacturing), AX는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을 가리키며, 반도체, 자동차, 조선, 자율운항, 가전, 방산, 바이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뛰어난 제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기업과 AI 모델을 개발하는 학계·연구소를 정부가 연결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주도의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주은 교수는 현재 AI바이오 얼라이언스의 공동위원장이자 1분과장으로 해당 분야 리더로서, 분야를 이끌고 있는 위원장들에게 공적으로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현재 김주은 교수는 약제학 및 산업약학 분야 권위자로, AI의약품전주기사업의 총괄책임자이자 사업단장으로 비임상 동물시험을 AI로 대체 가능한 의약바이오 AI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 최대 제약기업인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13년간 재직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전문위원이자, 한국약제학회, 대한약학회, 의약품제조혁신학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약 20여년간 다양한 R&D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은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AI바이오얼라이언스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개발 및 생산하고자 하는 의약품의 정보를 입력하면 1) 의약품 내 불순물과 유연물질이 도출되고 이에 연계된 독성을 예측하는 플랫폼과 2)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예측해주고 최적 설계가 가능한 플랫폼과 3) 동물시험 없이 체내동태거동까지 예측해주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최종적으로 3종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임.
친환경 생분해성 유기 배터리 개발 / 이주희(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24) 학생
국민대학교 화학과 이주희 석사과정생이 생분해성 유기 배터리를 개발하며 논문을 게재하였다.(게재 논문명 : Biodegradable Redox-Active Organic Radical Cathode Material for Lithium-Ion Batteries) 생분해성 고분자 뼈대에 산화-환원 반응이 빠른 유기물(TEMPO)을 결합해, 빠른 충전 속도와 안정적인 에너지 저장 능력을 구현하여,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무거운 금속(코발트, 니켈 등)을 배제하고, 의료용 봉합사 등에 쓰이는 생분해성 플라스틱(PCL)을 기반으로 한 유기 라디칼 양극재를 개발하였다. 기존 친환경 배터리는 성능이 낮거나 구조가 불안정하다는 한계가 있었으나, 본 연구는 고속 충·방전 성능(30 C)과 화학적 분해(재활용 용이성)가 가능하며 수명이 다한 배터리는 산성/염기성 조건에서 100% 분해되어 유해 부산물 없이 처리가 가능함을 입증하였다. 해당 연구는 전 세계적인 골칫거리인 ‘전자 쓰레기(E-waste)’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저장 솔루션 제시했고 웨어러블 기기, 일회용 전자기기 등 환경 부하를 최소화해야 하는 차세대 디바이스의 핵심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넷제로프렌즈 제3기 연구·조사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들
우리 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연구팀 ‘제로밍’(16학번 임도혁 동문, 24학번 김비취·김정화·유한송)이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 ‘넷제로프렌즈 3기’에서 연구·조사 부문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되어 지난 12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올해 5월부터 7개월간 진행된 ‘넷제로프렌즈 3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관련 현안과 분야별 동향을 학습했다. 이들은 ‘위성영상과 CASA 모델을 활용한 2025년 경북 산불 피해지 식생의 순일차생산량 손실 추정’을 주제로 딥러닝 기반 산불 피해 분석과 Tier 3 수준의 탄소거동 모델(CASA)을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상·식생 피해도, 지형 특성, 위성영상 지수, 공간기상 모델 기반 일사량과 기온 정보를 종합해 유형별 순일차생산량 손실을 정량적으로 제시한 점이 수상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강완모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격탐사, 딥러닝, 공간기상, 탄소거동 모델 등 다양한 산림환경 데이터 분석 기법을 융합해 재난·재해로 인한 탄소거동 손실을 산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복원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계 아연전지용 고안정 아연 분말 전극 개발 / 홍승현(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
(윗줄 왼쪽부터 국민대 홍승현 교수, 국민대 차필령 교수, 한양대 홍진표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국민대 김예원 석사과정생, 국민대 김대현 석사과정생, 고려대 김근우 박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홍승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수계 아연 이온전지의 안정성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정면 제어 기반 아연 금속 전극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IF 26.0, JCR 상위 2.5%)에 2025년 10월 게재됐다.연구팀은 기존 아연박(Zn foil) 기반 전극의 낮은 에너지 밀도와 충•방전 과정에서의 구조적 변형으로 일부 전극이 비활성화되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연 금속 분말을 도입했으나, 넓은 표면적과 무작위 결정 방향으로 인해 수소 발생 반응과 비균일한 아연 성장이 가속되는 한계가 있었다. 홍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rifluoroacetic acid(TFA)를 이용한 방향석 식각 기술을 아연 분말 전극에 도입, 아연 표면의 고에너지 결정면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안정한 (002)면을 노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아연분말 전극 개략도) 그 결과, 계단형 구조를 가진 TFA 처리 아연 전극(TFA@ZnMP)은 전류 분포를 균일하게 유지하며 수소 발생과 부식 반응을 동시에 억제해 탁월한 계면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대칭 셀에서 장시간 안정적인 구동 특성을 보였으며, V2O5 양극과 결합한 파우치셀에서도 우수한 용량 유지 특성을 확인했다. 김예원 국민대 석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계 아연이온전지의 전극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안정·고효율 전극 구조 설계를 통해 친환경 배터리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이번 연구는 국민대 (총장 정승렬) 홍승현, 차필령 교수팀 및 한양대 홍진표 교수팀이 연구에 참여했고 김예원 국민대 석사과정생 주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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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c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근호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조현열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MARKETING INSIGHT
잘파세대는 왜 라부부에 열광했을까? (경영학전공 방혜진 교수)
VISION
우리 대학의 장기적인 핵심 성장 동력은 글로벌 (국민대학교 김병준 국제교류처장)
CAREER
삼성전자DX 한국총괄 지원팀 - 한국총괄 지원팀 관리회계 파트 - (재무금융전공 20학번 윤지예 동문)
SPORTS
거북목, 장시간 노트북과 책상 생활이 만드는 현대인의 자세 불균형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이현욱 교수)
TRIP
고려의 마지막 충절의 상징, - 정몽주의 집터 숭양서원(崧陽書院) -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공지사항
교내행사
2025 겨울방학 도슨트 교육 프로그램 <작품을 말하는 사람들>
2025 명원문화예술 아카데미 <차와 도자기>
2025 겨울방학 전시 관람 프로그램 <겨울, 전시 보러 가자>
명원박물관 소장품특별전 <명원, Archive(아카이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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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틀마저 거침 없이 깨트리며 도전하는 걸 즐기고, 즐기기 위해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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