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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신년사
협력과 소통으로, 더 좋은 대학 만들기를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국민대 'AI양재허브', AI 입문 독서모임 프로그램 실시
국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AI양재허브는 최근 ㈜트레바리와 함께 4060세대를 위한 AI 입문 독서모임 '안녕?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국민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10월 28일(수) 국민대 본부관에서 코로나-19의 종식을 염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국민대 개교 74주년 기념일 행사, 온라인 기념사로 대신하여 진행
이번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공식 행사는 생략하고, 김지용 이사장, 임홍재 총장, 박해진 총동문회장의 기념사 및 축사를 학교 홈페이지 및 교내 신문에 게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대상' 수상 / 공간디자인학과
출품한 작품은 '이음정'이라는 로컬 호텔이다. 전남 담양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리티 호텔이 지역과 상생하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특별한 장소로 경험되고 기억될 수 있을지 섬세하게 고민한 흔적이 가득하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정치외교학과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재학생들이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국민대는 “정치외교학과 김예린, 김철규 학생이 지난달 27일 열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인 국가보훈처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자율주행 배달 모빌리티 공모전 1위 쾌거 / 자동차융합대학 KUUVe 팀
국민대 자율주행 소모임 KUUVe(지도교수 김종찬)은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IT융합학과에 재학중인 10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다수의 공모전에 참여하며 라이다, GPS, 카메라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제어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마스크 쓰고 뛴다, 코로나 대입 실기
마스크 쓰고 뛴다, 코로나 대입 실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학마다 2021학년도 정시 실기시험이 한창이다. 17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체육대학 스포츠교육학과 실기시험에서 수험생이 ‘왕복달리기’를 하고 있다. [뉴스1]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6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동아일보 마스크 쓰고, 응시생 제한하고… ‘코로나 대입실기고사’ 2 서울신문 코로나 뚫고… 대입 실기고사 ‘불꽃’ 3 머니투데이 [포토] 2021학년도 정시모집 조형대학 실기고사 4 세계일보 마스크 쓰고 정시 실기고사 5 한국경제 [포토] 마스크 쓰고 실기 시험 6 파이낸셜뉴스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하며 대입 실기고사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2020 온라인 중구도심산업박람회’ 참가
역사와 문화, 소상공인들이 함께 어울려 도심산업의 발전가능성 모색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들(좌측부터 남정현·박상건·박현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이 지난해 12월 4일부터 역사와 문화, 소상공인들이 함께 어울려 서울 도심산업의 발전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2020 온라인 중구도심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구도심산업박람회는 그동안 각자 진행해왔던 조명축제 ‘을지로 라이트웨이’와 인쇄축제 ‘프린팅 디자인위크’를 하나로 통합하고, 여기에 가구 및 금속·아크릴·타일 등의 분야를 더해 박람회장을 온라인상에 구현했다. 을지로와 충무로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조명, 인쇄, 타일 등의 전통적인 도심산업에 대학생 등 청년 디자이너들을 참여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명축제인 을지로 라이트웨이가 시작된 2015년 이래로 벌써 여섯 번째 참가한 국민대 금속공예학과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중구 지역주민들과 청계천, 을지로 일대의 상인들과 교류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에도 ‘을지로 오브제’에 참여해 을지로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을지로에서만 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조명 뿐만 아니라 가구, 각종 오브제를 만들어 전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를 맡은 정용진 국민대 조형대학 학장(금속공예학과 교수)은 “아쉽게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실제 전시를 할 수는 없었지만 온라인 전시로 보다 더 많은 불특정 다수의 관람객들과 작품을 공유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었다.”며, “설계에서 완성까지 학생들이 직접 만들었지만 전문 작가들의 작품과 비교해도 조형성과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전시에 참가했던 박상건 학생도 “우리들의 작품이 지역의 도심산업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교수님들과 선후배들 간의 소통과 노력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국민일보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중구도심산업박람회 참가
구강조직재건 기술개발 가속화...국민대-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주)로킷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 산학협력단-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로킷헬스케어 MOU(왼쪽부터 로킷헬스케어 구용남 전략총괄사장, 국민대학교 박용철 교수, 재활병원 치과센터 백한승 센터장)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센터장 백한승), ㈜로킷헬스케어(회장 유석환)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3D/4D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해 구강조직 재건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연구 및 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한 게 골자다. 3개 기관은 지난 12월 22일 로킷헬스케어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각 기관의 기술적 장점을 바탕으로 구강조직 재건 분야 기술개발에 기여하기로 했다. 국민대는 바이오발효융합학과(학과장 박용철)를 중심으로 로킷헬스케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발효융합학과는 바이오 및 발효 기술을 이용해 기능성 바이오 식·의약 소재의 탐색, 개발 및 생산에 관련된 학문과 바이오 식·의약 소재의 산업적 적용을 위한 품질관리 및 생산, 산업화, 마케팅 및 창업 등을 다루는 다학제적인 융·복합 학문을 교육하는 학과로서, 정부지원의 BK21PLUS사업, LINC+사업, CK-II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바이오식·의약 소재 분야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환경부 녹색 융합기술 고급인재 양성 대학원 사업을 수주하는 등 대형과제를 꾸준히 수행하며 바이오 식·의약 및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연구와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는 게 국민대 측 설명이다. 2016년 4월 28일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4월 28일 개원한 장애인 치료 전문 병원으로서, 국내 최초로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와 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병원 건립을 위해 시민 1만여 명과 500여 개 기업, 정부와 지자체가 동참 한 바 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백한승 센터장은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잇몸조직 관련 질환 극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던 중 국민대학교와 로킷헬스케어와의 바이오3D프린팅 연구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3D/4D바이오프린터 기기 제작을 바탕으로, 조직재생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기업으로서, 당뇨발(당뇨성 족부 궤양) 치료 연구에 더해 구강조직(soft tissue) 재건 기술 분야로 기술개발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목표로 이번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한국행정학회 데이터 활용 논문 공모전 수상/행정학과 박현희 교수, 정성훈, 김동현 학생
지난 11월 26일, ‘2020년도 KIPA-KAPA(한국행정연구원-한국행정학회) 데이터 활용 논문 공모전’에서 국민대학교 박현희 교수(행정학과)와 정성훈(행정학과 18학번), 김동현(행정학과 18학번) 학생이 한국행정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KIPA-KAPA 데이터 활용 논문 공모전은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생산한 통계저사자료를 실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통계조사의 발전과 조사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행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논문 공모전이다. 한국행정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한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팀의 ‘중앙-지방정부 공무원 간 관계구조에 관한 연구: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중심으로’는 정책대상이 되는 행위자인 공무원의 개별적 속성과 그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에 집중한 기존 연구들과 달리 공무원 개인 간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조직 차원으로 확장하여 근본적 관계구조를 파악하고 관계의 근본적 문제를 진단해 재정립하는 데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연구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았던 사회연결망분석을 활용하였다. 정성훈∙김동현 학생은 수상자 자격으로 해당 논문을 지난 12월 11일,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정성훈 학생은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박현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사회연결망분석을 통한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관계구조에 대한 이해가 정책 결정과정 전반에 더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정책 이해관계자들 간의 관계가 더 나은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박현희 교수는 “학부생에게는 매우 도전적인 공모전임에도 지도를 잘 따라준 학생들에게 무척 고맙고, 좋은 성과가 나와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면 꼭 꿈을 이룰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 무용전공 학생들, 성북구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공모전 우수상
국민대 무용전공 학생들의 지역문화예술콘텐츠 ‘몸짓! 리뷰~_정릉시장편’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은 작년 12월 17일 서울 성북구가 주최한 ‘성북구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공모전’에서 무용전공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내 전통시장 6개소(길음시장, 돈암시장, 돌곶이시장, 장위전통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서 국민대 무용전공 학생들(최문선·이채은·이주형·이성민·김수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재생을 주제로 기획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몸짓! 리뷰~_정릉시장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 대학 측은 학생들이 이처럼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으로 특별한 교육과정을 꼽았다. 국민대 무용전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문화예술 창작자(Arts Artist), 문화예술 교육자(Teaching Artist)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매개자(Consulting Artist) 양성에 초점을 두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술가를 길러내기 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는 설명이다. 한 예로 이번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은 최문선(국민대 무용전공 4학년) 학생은 졸업발표회에서 지역 내 문화원형과 자산 등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지역문화예술콘텐츠 기획·제작의 전 과정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몸짓! 리뷰~_정릉시장편’은 정릉시장상인협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현재 정릉시장 홍보영상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영 국민대 무용전공 교수(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이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해보고 운영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세계일보 국민대 무용전공, ‘성북구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쿠민 23탄]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민*人 독서 캠페인] 고전 나누기 #48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국민*人 독서 캠페인] 고전 나누기 #47 모든 것의 역사
[국민*人 독서 캠페인] 고전 나누기 #46 부분과 전체
[국민*人 독서 캠페인] 고전 나누기 #45 간디 자서전
국민대학교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개소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전경.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과 대학원 화학과가 북악캠퍼스 과학관 5층에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나노융합연구센터는 나노소재·소자랩, 에너지변환저장랩, 기능성에너지소재랩, 에너지촉매소재랩, 나노구조소재랩 등 기존 연구실 간의 벽과 칸막이를 허물고 ICT(정보통신기술), 환경·에너지, 헬스케어, 안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의 핵심영역을 뒷받침할 미래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합 지원하는 융합연구 플랫폼으로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그동안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과 대학원 화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학 분야 선도연구센터(Engineering Research Center·총 132억 원)와 교육부 4단계 BK21사업 미래인재 양성사업 팀(총 23억 원) 등에 선정되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 집단으로 융합연구를 통해 미래소재 원천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연구기회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240여 편의 논문을 SCI 등재 학술지에 발표했고, 이 중 40% 이상이 학문 분야별 상위 10% 이내이고 대표 논문 20편의 평균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IF)도 15.0 이상으로 양적, 질적 측면 모두에서 연구의 학문적 수월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계를 통해 산업적 측면에서도 탁월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핵심 소재 합성 및 소자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한국동서발전,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 피에스아이, 메타포어, 인코스팜, ATIK,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화학연구원(KRICT), 국립암센터 등 다양한 기업 및 연구소와 긴밀한 산학연 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최근 5년간 총 11건의 대형 기술이전을 통해 57억 원에 이르는 기술이전 수입료를 거뒀다. 최근 3년간 대학원 석·박사 졸업생들의 취업률도 90% 이상(31명 중 28명)으로 대부분이 전공을 살려 삼성 등 대기업,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학계로 진출해 연구개발(R&D)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이공계 인력양성 모델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영락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 교수는 “미래소재 원천기술 개발은 다양한 미래소재의 합성과 물성 측정을 위해 소재과학을 비롯한 화학, 물리 등의 기초과학과 기계, 전기·전자 및 화학공학 등 학제간 융합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구축이 미래 신산업 창출과 혁신기술 개발의 기반이자 연구개발-인력양성-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선순환구조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2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세계일보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오픈 2 국민일보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대학원 화학과,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열어
국민대 ‘K-Ing’,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AI보안 분야 '1위' /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연구실 & 소프트웨어학부 정보보호동아리 학생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들이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AI보안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연구실과 소프트웨어학부 정보보호동아리 디알파가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에 팀명 ‘K-Ing’로 출전해 AI보안-악성코드탐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24회 해킹방지워크샵 및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 ’성과 공유회는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됐고, 이날 K-Ing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3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경연대회인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은 △AI 보안 △빅데이터 △취약점 발굴 △개인정보비식별 등 모두 4개 분야·10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9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2달여 동안 보안 전문가, 관련 종사자, 학생 등 모두 256개 팀, 137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국민대 정보보호연구실은 산업 환경에서 수집된 보안 빅데이터를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분석하는 AI기반의 보안빅데이터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대회에는 2017년부터 참가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했다. 관련기사 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학생들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AI보안 분야 수상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 2020 산학협력 페스티벌 진행
국민대 임홍재 총장과 최우수 가족회사로 선정된 ㈜유믹스 김수만 대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이 지난 9일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ㆍ확산하고 산학협력 가족회사 간의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2020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국민대 임홍재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 바이오ㆍ헬스케어, 디자인 문화콘텐츠, 사회적 경제 등 특성화 분야 우수사례 발표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 우수 산학협력 가족회사, 우수 실험실 및 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 ‘K*산학협력’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유믹스(대표 김수만)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과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산학협력 가족회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로는 기업애로기술자문 분야에서 ㈜더크리에이터스, 산학공동기술개발 분야에서 ㈜한국지앤텍, 기업인력재교육 분야에서 ㈜클랩, 현장실습 분야에서 제로파운더스, 산학협력협의회 분야에서 줄리아 발레아카데미, 지역사회 분야에서 ㈜박윤정앤타이포랩이 우수 산학협력 가족회사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디알이엔지, 에이피테크놀로지, ㈜애이비씨랩, 사단법인 JA Korea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유믹스 김수만 대표와 ㈜디알이엔지 남정원 대표의 산학협력 기부금 기증식과 우수 산학협력 직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우수 직원으로는 LINC+사업단 도윤정ㆍ이윤정ㆍ이세림 연구원, 산학재무팀 김진희, 산학협력팀 이영오 대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학협력 기부금을 기증한 ㈜유믹스 김수만 대표는 “해마다 국민대와의 산학협력으로 신제품 개발과 공정개선을 할 수 있었고 매출도 크게 늘었다.”며, “모두가 위축되어 있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도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우리대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산학협력 가족회사 임직원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가족회사들과의 공유·협력을 강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유성장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2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국민일보 국민대 LINC+사업단, 2020 산학협력 페스티벌 열어 2 세계일보 국민대 LINC+사업단, 2020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국민대, 202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이 지난 12월 9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202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하는 ‘2020 산학협력 EXPO’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전시와 더불어 동영상 평가로 진행됐다. 올해에도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총 30팀이 참여해 서로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대상을 수상한 기계공학부 ‘KESCO’ 팀(박정민ㆍ정의준ㆍ김민수ㆍ천재령ㆍ이현중)의 ‘코로나19 격리시설 관리로봇 KUMERO’다. 이 로봇은 물품 전달은 물론 QR코드 인식을 통해 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센서를 통해 체온을 측정하는 등 비접촉방식으로 의료진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환자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이오발효융합학과 ‘Fermeister’팀(노윤철ㆍ김성범)과 의상디자인학과 ‘8’팀(우윤정ㆍ정민ㆍ함지수)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품질 국산 효모 및 맥주’를 만든 ‘Fermeister’팀은 현재 수제 맥주 제조에 사용되는 효모의 높은 해외 의존도와 긴 배송기간에 따른 고비용과 품질 저하에 대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바람백’을 제작한 ‘8’팀은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프레셔스 플라스틱’(Precious Plastic)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으고, 분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플라스틱 재활용 가방을 만들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 바이오발효융합학과 ‘E.S’팀(차상현ㆍ김형준ㆍ장주연), 기계공학부 ‘14Studio’팀(윤성은ㆍ박주용ㆍ이윤형), 행정학과 ‘모행’팀(이현지ㆍ김재은ㆍ임진호ㆍ장혜원ㆍ전지해)이 우수상을, 행정학과 ‘문샷띵킹’팀(김상연ㆍ김은진ㆍ조이준ㆍ최수빈ㆍ한승연), 전자공학부 ‘구해조’팀(양수빈ㆍ설지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생크림, 프들’팀(김혜윤ㆍ정선빈ㆍ김서정ㆍ장민지ㆍ권세라ㆍ송선정ㆍ김예린)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 ‘2020 국민대학교 산학협력 KO-UP Week’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은 국민대의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팀 프로젝트”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협업을 통해 이렇게 놀라운 성과를 내준 학생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동아일보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 202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국민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선정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는 최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생물소재분야'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민대는 총 사업비 42억 원으로 오는 2024년까지 환경 및 생물소재 분야 핵심고급인력을 양성한다.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융합학과로 바이오 및 발효 배양기술을 이용해 기능성 바이오 식의약소재의 탐색, 개발 및 생산에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 식의약 소재 관련 품질관리, 생산을 비롯해 마케팅 및 창업 등 융복합 학문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학과다. 이 학과는 정부지원의 BK21PLUS사업, LINC+사업, CK-II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바이오식의약소재 분야 고급인력을 양성해왔다. 환경부 지원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의 생물소재 분야는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생물자원 무기화(나고야 의정서), 기후위기(파리기후협약) 등 환경현안 해결이 요구되는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다. 생물 유래 소재의 발굴, 추출, 합성, 분석 등을 통해 환경모방기술 및 양산 전반에 관한 21세기 미래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으로 설립된 국민대 'Eco-생물소재 고급인재 양성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은 생물소재개발과 생물소재생산의 두 개의 트랙과정을 운영해 미래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식품·제약·화장품·생물소재 분야 19개 기업의 참여를 바탕으로 산학협력프로젝트, 인턴십, 현장실습 등 다양한 이론과 실무교육의 기회를 대학원생에게 제공한다. 또 국민대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은 두 개의 트랙과정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체와 연계된 맞춤형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11월부터 학생을 모집 중이며 내년 3월부터 사업계획에 따라 대학원을 운영한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9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중앙일보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환경부 주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 2 디지털타임스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환경부 주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 3 국민일보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환경부 주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 4 조선에듀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 생물소재 분야 선정 5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환경부 주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 6 문화일보 국민대 녹색융합 특성화대학원 7 브릿지경제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환경부 주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 8 스마트경제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환경부 주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 9 메트로신문 국민대, 환경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
악보만 보던 음대생 자율주행차 배운다…문·이과 경계 허무는 대학들
자율주행차 수업을 들은 국민대 학생들은 매년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는 지난해 1학기 ‘미래자동차혁명’이라는 교양 과목을 개설했다.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자동차 업계가 개발하고 있는 ‘미래의 탈것’에 대해 배우는 교양 수업이다.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교수 12명이 공동으로 강의를 맡았다. 280명이 듣는 대형 강의지만 수강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인문대, 경영대, 음대 등 수강생들의 전공도 다양하다. 박기홍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장은 “자율주행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비전공자들도 들을 수 있는 자동차 강의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대 ‘미래자동차혁명’ 신청 몰려 전주대, 융합전공으로 복수 학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형 인재 양성이 대학사회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문·이과 경계를 허무는 학과·교과목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따라 대학들의 이 같은 시도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전주대는 2018년 융합전공 단과대학인 ‘수퍼스타칼리지’를 설립했다. 기존 단과대학의 칸막이를 허물기 위한 시도다. 그 결과 금융보험학과, 간호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를 합친 ‘손해사정전문가 육성전공’과 한국어문학과, 영화방송제작학과를 합친 ‘스토리미디어융합전공’ 등이 신설됐다. 1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누구나 수퍼스타칼리지 전공을 선택해 기존 학과와 융합전공 등 두 개의 학위를 딸 수 있다. 2021년까지 진행되는 LINC+ 사업은 이 같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폐막한 2020산학협력엑스포에서 “국가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신산업 분야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정부·대학·기업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산학협력 체제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국민대 KaAI팀,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20' 대상 /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소모임 KaAI팀 학생들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소모임 학생들 (사진=국민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소모임 KaAI팀이 지난달 19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의 대회장과 해외 온라인 발표장에서 동시에 열린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20’ 대회에서 대상인 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aAI팀은 운전 시뮬레이터라는 증강현실(AR) 시스템과 착용식 센서인 시선추적기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최신 딥러닝 기법의 인공지능(AI) 시스템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운전할 때 어떤 물체를 주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위험한 주변 차량이나 물체를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할 경우 경보를 울리고 위급시 자동운전으로 전환하는 인간중심적인 자율주행자동차를 구현해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제8회를 맞이한 Cloud Programming World Cup은 3차원 가상현실(VR), 도시 모델링, 교통 및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판매하는 일본의 FORUM8사에서 후원하는 국제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다. 4월부터 11월까지 일본, 중국, 한국, 뉴질랜드, 베트남 5개국의 총 28개 팀이 참여했고, 그 가운데 7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작품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도한 이상헌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이 상은 학생들의 수고와 열정의 산물”이라며 “교육과정 수립에 지원해 준 한국연구재단(대학혁신지원사업)과 과학창의재단(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3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대학저널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학생들,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20' 대상 수상 2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학생들,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20' 대상 수상 3 스마트경제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소모임 학생들,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20' 대상 수상
[쿠민 22탄] 쿠민의 메리크리스마스!
쿠민의 Merry Christmas
KMU 교육 프로그램
KMU!가 하면 다릅니다.
팀팀클래스
Feel the GAP, Fill the GAP
공공정책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통한 GAP 없애기
실용 데이터 분석과 보안을 결합한 'R'찬 데이터사이언스
수학과 환경 데이터의 만남
웨어러블 센서를 이용한 운동 역학의 이해
땀 센서로 운동량을 측정하다
국민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생활습관 변화에 따른 맞춤 영양 및 스포츠케어
구술로서의 역사와 미술 교육의 만남
생애사 아트북 만들기 - 구술사과 공동체미술 융합 수업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K*-크리에이터
꾸준하게 변화를 모색 중인 유튜브 채널 '인생은 유진처럼'
유레카?유레카!
"바이오의약전공 유레카프로젝트" 바이오의약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인재 양성 프로젝트
K*-가이드
관심사 반영한 맞춤형 교과목 모둠으로 교양교육 통한 미래 방향성 제시
K*-스피릿
디자인에 환경을 더하다 지속 가능한 융합디자인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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