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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특집/국민대] 몸으로 느끼는 현장중심교육으로 실용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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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실

‘국민의 대학’, ‘민족의 대학’을 기치로 하는 국민대는 실천궁행(實踐躬行, 실제로 몸소 이행한다는 뜻)이라는 건학이념 아래 참인재를 양성한다. △실용적 사고 △실용적 경험 △실용적 교육 등을 통해 모든 학과의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실시하며 몸으로 부딪히고 마음으로 깨닫도록 하고 있다. △실천하는 교양인 △소통하는 협력인 △앞서가는 미래인 △창의적인 전문인 등 참인재로서의 소양을 두루 갖춘 ‘도전하는 국민人’을 양성한다는 취지다.

■ 강의실 벗어난 현장중심 체험교육 = 국민대 커리큘럼의 특징은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다. 남을 배려하고 팀워크를 이해하도록 하고,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다. 창의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지금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방식을 바꿨다. 강의실에서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의 체험교육으로 체질을 개선,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민대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 기술, 예술 분야 등 장르에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융합이 이뤄지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트랙 △LG전자 산학협력센터 등을 마련하고, △한국MS △한국IBM △다쏘시스템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과의 산학협력에 힘을 싣는 이유다.

■ 소프트웨어·자동차 관련 학과 ‘강점’ = 국민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학과로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자동차융합대학을 꼽는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자동차융합대학은 미래의 지능형 자동차 관련 전문 인재를 길러낸다.

창의역량, 전문역량, 소통역량, 글로벌역량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국민대는 지난 2014년 ‘소프트웨어(SW) 특성화대학’, 2016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특히 실무교육을 강조한다. 실제로 3~4학년 과정에 산업체 특강, 캡스톤디자인, 창업프로젝트 등 실습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공학과, 자동차IT융합학과 등으로 구성돼 있는 자동차융합대학은 전통적인 자동차산업과 미래의 자동차 기술을 아우르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차체, 섀시, 엔진 및 구동계 시스템 등 전통적인 자동차 기반 기술에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등 컴퓨터 기술을 융합해 실무와 창의력을 겸비한 융합형 자동차 엔지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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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자연계열 교차지원 기회 확대 = 2019학년도 국민대 정시모집은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인문계열은 탐구영역에서 사회 또는 과학탐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뿐만 아니라 나형 모두 지원 가능함으로써 계열별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와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한다. 수능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며 5등급 이하부터 감점을 적용한다.

■ 작년과 달라진 점 = 응용화학과가 응용화학부로 확대 개편돼 나노소재전공과 바이오의약전공으로 모집한다. 체육대학은 전공별 모집을 학과별 모집(스포츠교육학과,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스포츠건강재활학과)으로 변경해 선발한다. 파이낸스·회계학부는 학부명이 변경돼 재무금융·회계학부(재무금융전공, 회계학전공)로 2019학년도부터는 가군에서 선발한다.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1162명(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제외)을 모집하며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경영정보학부, 건축학부는 인문계, 자연계로 분리해 모집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실기고사 종목이 작년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체육대학의 경우 실시방법 및 파울 규정의 변화가 있으니 반드시 숙지하고 준비해야 한다.

또한 정시 다군의 회화전공은 작년과 달리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50%로 늘어났다. 정시 가군 조형대학 면접고사는 본인이 완성한 기초조형 실기작품을 참고로 해 사고능력과 소통능력을 평가하며 공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는 별도의 면접고사를 치르지 않는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기출문제 자료실에 연도별 예체능계열 실기 및 면접 기출문제가 상세히 나와 있으니 고사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반영 후 정시모집 최종인원을 다시 한 번 살피고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작년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각 군별 지원전략 수립 =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마감되고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이 공지되면 수험생 본인의 수능성적을 작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하여 각 군별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작년도 수능 영어영역이 등급제로 전환되고 변별력을 갖기 어려웠지만 각 대학별로 영어영역의 반영배점이 달라 영어영역의 반영비율 및 배점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입시상담솔루션’을 통해 작년도 정시모집 모집단위별 최종등록자 수능성적 평균점수 및 커트점수를 수험생 본인의 성적과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체능계열은 모집단위별로 내신 성적(국어·영어)이 반영이 되나 실질반영비율이 높지 않아 반영비율이 높은 실기, 수능성적으로 기본전략을 세워야 한다.

[Interview]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1162명 선발…계열별 교차 지원 기회 확대"


- 2019학년도 국민대 입시의 전반적인 주요사항은.

“국민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16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계·자연계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고 인문계열은 탐구영역에서 사회 또는 과학탐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뿐만 아니라 나형 모두 지원 가능함으로써 계열별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와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하고, 수능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며 5등급 이하부터 감점을 적용한다.”

- 2019학년도 정시모집 지원 시 유의할 점이 있다면.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마감되고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이 공지되면 수험생 본인의 수능성적을 작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해 각 군별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각 대학별로 영어영역의 반영배점이 달라 영어영역의 반영비율 및 배점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입시상담솔루션’을 통해 작년도 정시모집 모집단위별 최종등록자 수능성적 평균점수 및 커트점수를 수험생 본인의 성적과 비교해볼 것을 추천한다. 예체능계열은 모집단위별로 내신 성적(국어·영어)이 반영되나 실질반영비율이 높지 않아 반영비율이 높은 실기, 수능성적으로 기본전략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세상은, 세상에 없던 인재에 주목한다.’ 정말 거창한 구호다. 세상에 없던 인재를 양성해 내는 것이 국민대의 목표다. 이를 위해 국민대는 ‘실용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공동체 정신’을 통해 팀워크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다. 자동차 분야는 국민대의 가장 큰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2015년에는 ‘세계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Formula SAE Competition)’에서 세계 4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업디자인학과에서 개발한 높이 5.3m의 3D 프린터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사용해 디자인 계열 전공 학생들과 인문·사회과학 계열 전공 학생들이 참신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IoT, 센서, 암호 수학 등 여러 첨단 분야에서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실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복합이 수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국민대의 이런 노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TEAM’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이 깊은 인재인 THINK, 남을 이해하며 나를 표현하는 인재인 EXPRESS, 배움을 실천하는 인재인 ACT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인 MAKE를 주요 인재상으로 삼아 도전하는 국민*인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2-910-4123~9
■ 입학 홈페이지 : http://admission.kookmin.ac.kr

원문보기: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024

 

출처 : 한국대학신문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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