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일본 도호쿠대학 공과대학은 박사과정 학생의 Jointly-Supervised Ph.D. Degree(JSD)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JSD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박사과정 학생은 국민대와 도호쿠대 교수진의 공동지도를 받으며, 상대 대학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후 원소속 대학에서 영어로 작성한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영어로 학위심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에게는 원소속 대학의 박사학위와 함께 국민대학교와 도호쿠대학교가 해당 학생의 박사과정을 공동지도했음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현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전공 이효정 학생(석사 3학기)과 이우영 학생(석•박사통합과정 3학기)이 도호쿠대학교에 6개월간 파견되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우영 학생은 JSD 프로그램에 공식 등록해 양 대학 교수진의 공동지도를 받는 첫 사례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신소재공학부는 향후에도 우수 박사과정 학생의 참여를 확대해 도호쿠대학교와의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