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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 2026 포스터 세션 수상 / 강태연(일반대학원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26) 학생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개최된 제18회 RQ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Rapidly Quenched and Metastable Materials)에서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나노융합 구조소재 실험실 소속 강태연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최현주)이 포스터 세션 3등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알렸다. Fe-Si-B-Cu계 비정질/나노결정질 연자성 리본 합금은 우수한 연자기적 특성(높은 포화자화, 낮은 보자력)으로 인해 차세대 모빌리티 및 전력전자 소자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 특성은 열처리 과정에서 형성되는 나노결정립의 미세조직에 의해 결정된다. 기존에는 Cu 첨가를 통해 나노결정화 거동을 제어해왔으나, Cu 함량 증가에 따른 비용 상승 등의 한계로 인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초음파 처리(ultrasonic treatment)를 Cu 첨가의 대안으로 활용하여 나노결정화 거동을 제어하는 연구가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강태연 석사과정생은 「Microstructure and Magnetic Properties of Fe-Based Soft Magnetic Alloy Ribbons According to Cu Content and Ultrasonic Treatment」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Cu 함량 및 초음파 처리 조건에 따른 Fe계 연자성 리본 합금의 미세조직 변화를 XRD, DSC, VSM, TEM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초음파 처리 조건에서 우수한 나노결정화 거동과 연자기적 특성이 확보됨을 규명하였다. 이는 초음파 처리가 Cu 첨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 기술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연어처리 최고 권위 학회 EMNLP 2026 논문 채택 / 배홍균(소프트웨어학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소프트웨어학부 배홍균 교수가 자연어처리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인 EMNLP 2026(Conference on 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에 논문을 발표한다. 이번 학회에는 전 세계에서 총 17,669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이 중 15.4%인 2,719편만이 Main Conference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 김상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이 제안한 SAND는 뉴스 추천 시스템의 오랜 전제를 뒤집는다. 기존 기술은 기사의 실제 본문을 분석해 사용자의 취향과 맞춰보는 방식이었지만, 정작 사용자가 뉴스를 클릭하는 순간에는 아직 본문을 읽지 않은 상태다. 클릭을 결정하는 것은 기사의 실제 내용이 아니라 제목을 보고 짐작한 독자 나름의 예상이라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기대 본문(anticipated body)'을 만들어내기 위해 세 개의 대형언어모델(LLM)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협업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첫 번째 에이전트가 과거 클릭 기록에서 사용자의 관심사를 요약하면, 두 번째 에이전트가 이를 참고해 그 사용자라면 어떤 내용을 예상할지를 글로 써내고, 세 번째 에이전트가 그 결과를 지켜보며 잘 맞지 않은 사례를 바탕으로 글쓰기 방식 자체를 수정하도록 지시한다. 이렇게 생성된 텍스트는 사람이 쓴 기사와 문체가 달라 추천 모델에 혼란을 줄 수 있는데, 연구팀은 실제 본문으로 학습한 모델의 지식을 사용자 표현과 뉴스 표현 두 경로로 나누어 전달하는 이중 경로 지식 증류(dual-pathway distillation) 기법으로 이를 해결했다. 영어권 데이터셋 MIND와 노르웨이어 데이터셋 Adressa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SAND는 기존 최신 기법 11종을 모두 앞섰다. 이번 연구는 "SAND: Subjective-Anticipation-Augmented News Recommendation via Dual-Pathway Distillation"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EMNLP 2026에서 발표된다. 연구책임자인 배홍균 교수는 "추천 시스템 연구가 그동안 '무엇을 읽었는가'에 집중해 왔다면, 이번 연구는 '무엇을 읽을 것이라 기대했는가'라는 클릭 직전의 심리 상태를 모델링한 것"이라며 "뉴스뿐 아니라 사용자가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선택해야 하는 전자상거래, 동영상 추천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2035 경영전략 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 오은영(KIBS) 교수
우리 대학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 오은영 교수가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산하 항만 분야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의 '2035 경영전략 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기관의 중장기 경영목표와 전략체계(KPI)를 재정립하기 위해 'YGPA 2035 경영전략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미션·비전·핵심가치 재정립을 비롯해 중장기 경영목표, 전략과제 및 핵심성과지표(KPI) 개선 등 기관의 미래 경영전략 수립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한다. 오 교수는 경제학 및 금융 분야를 전공했으며, 영국 포츠머스대학교와 국제기구에서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정책과 금융 분야를 연구해 왔다. 이번 자문단에서는 경제·경영·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핵심성과지표(KPI)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전략체계 개선 방향과 주요 산출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학계와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사의 경영전략 수립 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오 교수는 "공공기관의 중장기 경영전략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제학적 분석과 국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전략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 오세진(건축학부 18) 동문
우리 대학 건축대학 건축설계전공 오세진 동문이 서울시가 주최한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학생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서울시 건축상은 완공 부문 10개 작품과 올해 처음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부문 10개 작품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했다. 주제는 ‘Assembling Seoul: 서울의 발견’으로, 서울 고유의 도시·건축적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미래 도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오세진 동문의 수상작 〈Shared Core, Shared City〉는 종로구 서린빌딩 일대를 대상지로, 기존 오피스 빌딩의 코어(Core)를 도시의 공유 인프라로 재구성한 졸업작품이다. 건축물의 수직 동선과 서비스 공간을 공공 자원으로 전환해 도심 업무시설과 도시 공공공간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하고, 기존 건축자산의 활용 가능성과 도시의 공공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도교수인 건축설계전공 모성범 교수는 “이 작품은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신축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건축 자원을 재해석해 도시의 공공성을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기존 건축자산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건축적 접근을 통해 우리 건축대학의 미래지향적 교육의 방향을 보여준 성과”라고 전했다. 수상작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공개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공개심사 발표회는 ‘서울건축문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부터 한 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일반 시민에게 공개된다.
유럽경영학회 'EURAM 2026'에서 연구 성과 발표 / 서현정 학생(일반대학원 매니지먼트전공 박사과정 24) 학생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매니지먼트전공 박사과정 서현정 학생(지도교수 김나정)이 지난 6월 9일 개최된 유럽경영학회 'EURAM 2026(European Academy of Management)' 연례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유럽경영학회(EURAM)는 전 세계 경영학 석학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단체이다. '위기 극복: 혼란의 시대에서의 경영(Navigating High Waters - Managing in an Age of Disruption)'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 연례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총 1,809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서현정 학생은 특별 온라인 세션에서 '안전리더십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Safety Leadership Scale)' 연구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동적 역량 관점을 도입해 환경 감지(Sensing), 자원 포착(Seizing), 시스템 재구성(Transforming) 기반의 새로운 척도를 개발하고, 실증 분석을 통해 안전리더십이 조직적·개인적 요소의 유기적 결합으로 발현됨을 규명하였다. 이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조직의 유연한 안전 변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리더십을 성공적으로 구조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과제인 '안전리더십 척도 개발 및 타당화: 동적 역량 모형 중심으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국내 대한리더십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선정에 이어 이번 유럽경영학회 발표로 이어지며, 국내외 학계에서 연구의 연계성과 타당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 대학 박사과정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국제 학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2026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박성배, 배대현(광고홍보학전공 22), 장서진(25), 서수현(미디어전공 21) 학생
우리 대학 미디어·광고학부 박성배, 배대현(광고홍보학전공 22), 서수현(미디어전공 21), 장서진(광고홍보학전공 25) 학생이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동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의 대표 교육 모델인 교수설계형 알파프로젝트(지도교수: 김예솔란 / 팀명: K*reative ADPR Challengers)를 통해 거둔 결실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보건복지부와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우리 대학 팀은 라는 제목의 창작 뮤직비디오 영상을 출품해 당당히 2위에 올랐다. 수상작 는 소량의 수혈(400ml)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거대한 기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학생들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바탕으로 뮤직비디오 형식을 연출했으며, 영상 후반부에는 직접 구상한 안무를 대학생들이 함께 추는 ‘챌린지 영상’을 결합했다. 수상 팀은 “대학생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를 활용해 헌혈이 지닌 가치를 친근하게 퍼뜨리고자 했다”며, “우리 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헌혈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긍정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수상작은 수상 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NZVe-O25bTA)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참고 링크] 공모전 수상자 공고: https://www.xn--2026-eh4ppww61acnpmzcdu7bqx4aqdbkw.com/filaboard/detail.php?c=n&v=v&s=230
‘2026년 노인학대예방 표어공모전’ 대상 수상 / 박민경(광고홍보학전공 24) 학생
우리 대학 미디어·광고학부 광고홍보학전공 24학번 박민경 학생이 부산광역시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최한 ‘2026년 노인학대예방 표어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의 대표 교육 모델인 교수설계형 알파프로젝트(지도교수: 김예솔란 / 팀명: K*reative ADPR Challengers)를 통해 거둔 결실이기에 그 의미를 더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민경 학생의 표어는 이다. 익숙한 문장 부호를 활용해 노인학대 예방의 단계를 직관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박민경 학생은 “반복되는 학대에는 마침표를 찍고, 홀로 견디는 노인의 일상에 관심이라는 쉼표를 더해 숨을 틔워주는 힘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무심코 지나친 순간을 멈춰 세우는 작은 쉼표들이 모여, 결국 노인 존중이라는 감동의 느낌표로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주제로 총 1,454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박민경 학생은 주제 및 형식의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대상작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참고 링크] 공모전 수상자 공고: http://bs1389.or.kr/board/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15
[동아일보 기획특집] 가장 발전한 서울 소재 대학 1위, 로봇-양자-바이오 등 8대 분야 집중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맞이했다. 1946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이자 초대 국회의장인 해공 신익희 선생이 설립한 이후 1959년 성곡 김성곤 선생이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국민학원을 인수하면서 국민대는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 기반의 ‘기업가정신’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으로 발전했다. 1975년 조형대학, 1984년 정보관리학과, 1995년 정치대학원, 1996년 스포츠산업대학원, 2001년 건축대학, 2014년 자동차융합대학, 2025년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설립 등 ‘최초’의 역사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발전 과정은 구체적인 성과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다. 국민대는 언론사 대학 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 종합 13·14위에 올랐으며 최근 10년간 가장 발전한 대학으로는 서울 소재 대학 중 1위에 선정됐다. 연구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로봇 등 국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해에만 약 1350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 사업을 수주하며 교육과 연구 양 측면에서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 ‘KMU VISION 2035: EDGE’ 개교 80주년 비전 제시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령인구 감소와 AI의 전면적 도입이라는 대변화의 시대 속에서 고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 100년을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 ‘KMU VISION 2035: EDGE’를 선포했다. EDGE는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 DX(디지털 전환), Global(글로벌 역량), ESG(지속가능 경영)를 축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국민대가 갖춰야 할 핵심 전략을 집약한 개념이다. 이는 단순한 방향 제시를 넘어 국민대가 교육과 연구의 구조를 어떻게 혁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의미한다. 국민대는 이러한 계획을 토대로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 신성장 동력으로 8대 특성화 분야 설정 이 전략은 8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현되고 있다. △디자인&콘텐츠 △모빌리티 △양자 △AI+X △로봇 △첨단소재&반도체 △물·에너지·환경 △바이오를 신성장 동력의 핵심축으로 설정했다. 이 8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에 직결되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교육과 연구 모두에 강한 대학’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 국민대의 궁극적인 목표다. 디자인&콘텐츠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산업디자인협회 ADI와 함께 국제 디자인 어워드 ‘DBEW Award’를 론칭한 것이 대표적이다. 첫해 44개국에서 840여 점이 출품돼 글로벌 디자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자 분야는 국민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핵심 전략 영역이다. 국민대는 2027학년도부터 국내 최고 수준을 인정받는 정보보안암호수학과를 비롯해 양자융합공학과와 에너지반도체화학공학과로 구성된 양자융합대학을 신설하고 2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도입해 교육과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해 연구·교육·사업화를 연계하는 플랫폼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양자암호 모듈 개발에 성공하고 국방기술 연구 용역 및 방산 사업에서 216억 원을 수주하는 등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바이오와 로봇 분야는 국민대가 새롭게 강화하는 핵심 신성장 동력이다. 국민대는 바이오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림기후환경학과, 바이오소재융합공학과, 바이오의과학과, 융합바이오공학과, 제약공학과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된 데 이어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교육 기반과 연구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 ‘교육’과 ‘연구’ 모두에 강한 대학 이러한 흐름은 국민대가 추진해 온 ‘교육과 연구에 모두 강한 대학’이라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국민대는 대학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 연구의 동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 분야에서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확대해 2025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828명, 모집 정원의 30.4%)을 선발한 것을 비롯해 전공과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구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 성과가 검증된 해외 우수 교원을 적극 유치해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지난 80년간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장해 온 대학”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기업가정신 DNA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길을 개척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도전형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쿠민과 부각이의 도전, "3D 프린팅"
쿠민이와 부각이의 두번째 도전
쿠민이와 부각이의 도전
[쿠민] 국민대에서 봄 즐기는 쿠민
[쿠민] Green 국민대학교 만들기!!
눈 오는 날
HAPPY 2022
Christmas
국민대 이창배 교수 연구팀, 도시의 사회경제적 불평등·도시숲 형평성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 구조적 관계 규명
차세대 메모리 소재의 저전압 스위칭 설계 원리 규명 / 차필령(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조교수 임용 / 윤소미(일반대학원 체육학과 박사과정 16) 동문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슈리브포트 조교수 임용 / 차진영(행정학과 10) 동문
『R을 이용한 머신러닝』 시리즈 출간 / 곽기영(비즈니스IT전공) 교수
NASA 실리콘밸리 국제우주비행컴퍼런스 특별연구 교류 참여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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