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K*힐링코스 산책로는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이 즐겨찾는 힐링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휴식 공간 뿐 아니라 야외 수업의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코스안내도
조성목적
2019년 6월 17일, 캠퍼스 일대를 한눈에 관망할 수 있는 산책로 「K* 힐링코스」를 조성했습니다. K*힐링코스 산책로는 교내 구성원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코스안내
국민대학교의 교상
국민대학교 벚꽃맛집
경사지에 신축된 특이한 공간 구조
개폐가 가능토록 하여 자연채광이
내부와 통하도록 했다.
단풍 명소인 과학관 앞
숲 속 휴식처
학교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한산을 배경으로 계절마다 각양각색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국민대학교
교상
국민대학교의 상징이고, 구심체 역할을 하는 용두리 1992년 6월 이후 교상 디자인과 명칭을 공모해, 개교 47년 만인 1993년 6월 교상, 용두리가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교훈
1948년 8월 ‘국민대학관’에서 ‘대학’으로 승격 교사 신축 후 해공 선생이 제창한 교훈 ‘이교위가 사필귀정’의 정신은 작게는 학교를 내 집같이 사랑하라는 말이지만 크게는 내 나라를 내 가정같이 내 민족을 내 가족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다.
국제관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콘서트홀 등이 위치한 국제관. 국제관 앞 길은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사진 찍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술관
2001년 6월 준공한 예술관은 미술/음악/공연예술 등의 예술대학을 위한 공간이다. 예술관은 공간 구조가 특이하고, 다양한 분야의 목적에 맞게 공간을 구성해서 사용하고 있다.
체육관
1980년 11월 중공된 체육관은 8각형 지붕 구조로 철골 트러스로 지붕을 얹었는데 개폐가 가능토록 하여 자연채광이 내부와 통하도록 했다. 1130평 규모에 3개 층으로 좌석수는 스탠드 1,060석, 플로어 1천 석으로 모두 2,060석이 마련되었다.
성곡동산
법학관과 조형관 뒤편의 사잇길을 따라 걷다보면 성곡 동산으로 오르는 길이 나오며, k*힐링코스를 따라 성곡동산에 올라가면 캠퍼스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과학관
1983년 7월 준공되었다. 3호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지금의 과학관은 사범대학이 사용하다가 그 후 삼림.과학대학이 입주했는데, 3호관이 과학관으로 개칭될 무렵 사범대학이 해체되면서 체육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건물의 조형은 두 팔을 대칭으로 벌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