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김영훈, 도영락, 정준영, 전호제(응용화학부) 및 조기섭(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나노 및 소재개발사업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기술개발 소재HUB에 선정됐다. 과제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금속-할라이드 색변환 소재 데이터 HUB 구축 및 AI 기반 소재·공정 지능형 설계 기술 개발’이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국민대학교(연구책임자: 김영훈) 외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충북대학교(위탁), 성균관대학교 및 한국광기술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였다.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미래 신시장·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글로벌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 연구기반 확충 및 우수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 중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기술개발 소재HUB’ 분야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탐색설계부터 측정분석, 성능구현, 공정설계까지 소재연구 전주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필수 신소재를 조기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 이공분야 교원 및 국공립‧정부출연‧민간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지원 대상이다.
국민대 연구팀(응용화학부, 신소재공학부)이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인공지능(AI) 폐루프(Closed-loop) 및 고속스크리닝(HTS)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메타버스(AR/VR) 디스플레이용 초박막형 페로브스카이트 색변환 소재를 역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휘도·고색순도 발광 소재의 최적화된 합성 및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로 데이터 기반의 소재-공정 통합 탐색 체계를 구축하여 신소재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국가 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고 다양한 고성능 광전소자용 소재의 상용화 가능성을 크게 넓히는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