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8월 6일 코엑스에서 열린 ‘명원 선생 탄신 100주년 기념 2020 명원 세계 차 박람회’에 참석하였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명원 김미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과 함께 국내·외 명품 차 및 우리나라 다례와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박람회로 구성되었으며, 본교 교양대학 유양석 교수가 ‘4차산업혁명과 차문화’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