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비크람 도래스와미(Vikram Doraiswami) 주한인도대사 일행이 2018년 1월 4일(목) 국민대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번 면담에서는 자동차공학 분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산학협력에 관하여 논의하였으며, 향후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인도 대학 및 기업과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는 인도대사관의 람 쿠마르 이등서기관과 국민대학교의 이동은 국제교류처장이 배석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