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2월 7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무인항공기 교통관리(UTM) 국제 전문가 초청세미나’의 발표자 GE/ AiRXOS의 CEO인 Ken Stewart와 한국항공안전기술원(KIAST) 의 김송주 박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구삼옥 박사를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항공운송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핵심기술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