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알토닉스는 최대주주인 이노버티브홀딩스가 보유주식 159만2908주(10.57%)를 김상택씨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주당 5863원으로 총 93억원이다. 새로운 최대주주로 오를 예정인 김상택씨는 1970년생으로 국민대 기계설비학과를 졸업했다. 광양만 산업개발 이사를 지냈고, 현재 자영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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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