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K-디자인’의 미래 제시 / 박중원(도자공예학과), 손동훈(공업디자인학과) 교수
- ‘소반’에 담긴 전통 미학과 AI·3D 프린팅 기술의 혁신적 융합 -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디자인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국 전통의 미학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독보적인 성과를 선보이며, 글로벌 디자인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국민대학교 박중원 교수(도자공예학과)와 손동훈 교수(공업디자인학과)가 2026 밀라노디자인위크의 주요 전시인 ‘SEOUL LIFE 2026 MILAN–Heritage Reimagined, Soban’에 참여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두 교수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현지 디자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인의 일상과 미의식이 집약된 오브제인 ‘소반’을 매개로, 전통 공예의 깊은 감성과 21세기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디자인 및 3D 프린팅 공법을 조화롭게 융합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민대학교 교수진은 단순히 전통의 원형을 보존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신소재 실험과 정교한 디지털 설계를 통해 전통이 미래로 확장될 수 있는 실질적인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디자인과 공예의 경계를 허무는 학제 간 융합을 지향하는 국민대학교만의 교육 철학과 연구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 결실을 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내외 디자이너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이번 결과물들은 대한민국 디자인의 정체성을 글로벌 담론 속에서 새롭게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 방식과 현대의 첨단 기술이 맞물려 탄생한 작품들은 한국 디자인이 지닌 무한한 확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강력한 메시지가 되었다.
국민대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적인 행보를 통해 전통 기반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며,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다하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손동훈-Swell Series Soban
박중원-Structure of Void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