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장정윤, 김도운, 이예은, 정보민 학생(지도교수: 신주영)이 2026년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2026.05.20.~05.22.)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 제목은 "잠재적 장주기 거동을 고려한 장기 수문 시계열 예측"으로, 수문 시계열 데이터에 내재된 장주기적 변동 특성을 명시적으로 반영한 장기 예측 모델을 제안하였다. 기존 수문 예측 모델이 단기적 패턴 학습에 집중하여 장주기 거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잠재적 장주기 성분을 고려한 새로운 시계열 분석 프레임워크를 도입하여 장기 수문 예측의 정확도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이번 수상은 학부생 수준에서 수문 시계열 분석이라는 전문적인 연구 주제에 도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자원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대적 맥락에서, 장기 수문 예측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우리 대학 융합수자원공학연구실의 연구 저변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