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의 선우혜정 교수가 2026 한국회계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 및 통합학술대회에서 회계저널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회계저널 우수논문상은 한국회계학회가 발간하는 KCI Q1 등급 학술지 『회계저널』에 게재된 전년도 논문 중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인 논문 1편에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논문은 선우혜정 교수(제1저자)와 이광진 숭실대학교 교수(교신저자)가 집필한 "2019년 발생한 중소형 회계법인의 합병이 감사시장에 미친 영향" 이다. 이 논문은 2019년 국내에서 발생한 중소형 회계법인 합병 사례를 바탕으로, 회계법인 합병이 감사보수, 감사시간, 시장점유율 등 감사시장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합병 이후 감사보수와 감사시간은 감사시장 전반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합병 자체보다는 신외감법 시행 등 회계제도 변화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 합병 대상 회계법인들의 시장점유율은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중소형 회계법인의 합병이 감사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위상 변화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선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중소형 회계법인 합병이 감사시장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회계감사 정책과 규제 논의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회계제도와 감사시장 변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