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매니지먼트전공 박사과정 서현정 학생(지도교수 김나정)이 지난 6월 9일 개최된 유럽경영학회 'EURAM 2026(European Academy of Management)' 연례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유럽경영학회(EURAM)는 전 세계 경영학 석학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단체이다. '위기 극복: 혼란의 시대에서의 경영(Navigating High Waters - Managing in an Age of Disruption)'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 연례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총 1,809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서현정 학생은 특별 온라인 세션에서 '안전리더십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Safety Leadership Scale)' 연구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동적 역량 관점을 도입해 환경 감지(Sensing), 자원 포착(Seizing), 시스템 재구성(Transforming) 기반의 새로운 척도를 개발하고, 실증 분석을 통해 안전리더십이 조직적·개인적 요소의 유기적 결합으로 발현됨을 규명하였다. 이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조직의 유연한 안전 변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리더십을 성공적으로 구조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과제인 '안전리더십 척도 개발 및 타당화: 동적 역량 모형 중심으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국내 대한리더십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선정에 이어 이번 유럽경영학회 발표로 이어지며, 국내외 학계에서 연구의 연계성과 타당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 대학 박사과정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국제 학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