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6편] 미래교육을 K*reate하다
세상은, 세상에 없던 인재에 주목한다.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2019 세계 디지털 포렌식 대회 우승
국내 최대 크기(5m) 3D 프린터 제작
2015 세계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4위
글로벌 기업 GE와 산학협력 무인기 기술 개발 협약
융복합 AI 교육의 장 자율주행 스튜디오
신개념 메이커 스페이스 해동 K*reator’s 라이브러리
미래교육을 K*reate하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