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총장 김문환)와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지은희)과 25일 서울 덕성여대에서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양 대학은 학술교류, 학점교류 , 정보화자료 공유를 중심으로 교류키로하고 두 대학간 학점교류는 올해 하계 계절학기부터 진행키로 했다
출처 : 연합뉴스 2007-04-25 18:20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617528§ion_id=102&menu_id=102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