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유지수 연구교류처장이 5월 11일(금) 11시에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제4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자동차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유지수 연구교류처장은 한국자동차산업학회 회장으로 학술적 측면에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였고 코리아오토포럼위원으로 사회적 측면에서 산업관련 지식창출에 앞장섰으며 일본자동차산업에 대한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