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 사회학과(주임교수: 신동준)는 3월 15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과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자원 봉사활동과 세대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민대 사회학과 학생회(회장: 이우람)가 주도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30여명의 학생들이 협약식 참석 후 봄맞이 복지관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김승자 관장은 “관내(은평구)에 대학이 없어서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는데, 국민대 사회학과 학생들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크게 환영하였다. 사회학과 학생회는 사회봉사 동아리를 결성하고 매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점차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