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12월 16일(금) 이사회를 열고 김지용(金志墉) 법인 상임이사를 제22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회장,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 및 학교법인 국민학원 상임이사로 재임해 오고 있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연합뉴스 | 학교법인 국민학원 신임 이사장에 김지용씨 |
| 2 | 동아일보 | 국민학원 이사장 김지용씨 |
| 3 | 국민일보 | 국민대 이사장에 김지용 상임이사 |
| 4 | 이데일리 | 국민대, 22대 이사장에 김지용 상임이사 선출 |
| 5 | 아시아뉴스통신 | 국민대, 제22대 이사장에 김지용 상임이사 선출 |
| 6 | 아주경제 | 학교법인 국민학원 신임 이사장 김지용씨 |
| 7 | 한국일보 | 김지용 이사 국민대 신임이사장에 |
| 8 | 서울신문 | 국민대 이사장에 김지용 이사 |
| 9 | 한국경제 | 국민학원 김지용 신임 이사장 선출 |
| 10 | 조선일보 | 김지용 국민학원 이사장 |
| 11 | 문화일보 | 제22대 국민학원 이사장 |
| 12 | 데일리한국 | [大學街 브리핑] 국민대 22대 이사장에 김지용 법인 상임이사 선출 |
| 13 | 이투데이 | 학교법인 국민학원 신임 이사장에 김지용씨 |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