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5일부터 5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한 ‘온라인 해외취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국민대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해 2018년 이래 학기별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됐다.
설명회는 국가별 채용 트랜드와 취업 정보, 체류자격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청년 해외취업 지원 정책인 ‘K-MOVE’사업 및 ‘월드잡’ 사이트 이용 안내 등으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월드잡(worldjob) 가입 후 설명회 진행 기간 내에 시청하면 된다.
한편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해외취업 특강, 설명회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국민대학교 재학생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3년간 매년 꾸준하게 해외 취업률이 상승하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해외취업 담당자는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좁은 국내를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련 정보제공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96
※ 이 기사는 본교에서 작성하고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