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전경. 사진=국민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6일 게임 프로그래밍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게임 프로그래밍 개발 직무 현직자가 진행하는 취업 준비 노하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게임 개발 직무 설명, 현직자의 취업 성공 과정, 취업 포트폴리오 작성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현직 개발자는 현업에서 요구되는 개발자의 역량에 대해 소개하고 자신의 취업 노하우를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각 단과대학이나 전공의 요구를 반영해서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현직에 있는 개발자가 취업에 준비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말해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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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