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정치대학원이 용산구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학량 정치대학원 원장과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은 지난 6월 17일(목) 용산구의회 1층 의장실에서 의정활동 역량강화와 지방자치 발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세미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의회 정치실무 및 상호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과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양 기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정보·문화·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용산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