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글로벌 토탈 헤어&스킨 케어 솔루션 브랜드 닥터펠로는 신제품 ‘히에스 여성 청결제’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닥터펠로의 ‘히에스 여성 청결제’ (사진=닥터펠로)
신제품 히에스 여성 청결제는 500㎎의 알약 타입의 제품이다. 한 알씩 위생적인 개별 패키징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핵심 성분은 2종 유산균 함유 및 Y존 케어 특허조성물 성분이다.
닥터펠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석창포추출물 및 황백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균용 특허 조성물 함유로 다양한 여성의 질환을 유발하는 미생물의 생장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여성의 Y존 미생물 환경 케어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내 공식임상시험기관에서 피부저자극테스트 및 성분안전성테스트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닥터펠로는 화장품 체험 플랫폼 피팅과 함께 베트남에도 진출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부터 3월까지 한시적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지 여학생 및 여성들에게 여성 청결제 사용의 필요성 및 올바른 사용을 알리기 위해 3일간 체험분 1000세트를 선착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닥터펠로를 선보인 제이알제이 주식회사(대표 이라준)는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 오하령)의 자회사로 기술사업화 수익을 다시 대학과 산학협력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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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