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주임교수 이주형)와 스포츠잡알리오(대표 김선홍)가 지난 6월 11일(화) 스포츠분야 취업 지원 및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분야의 취업 지원 및 아카데미 교육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포츠잡알리오는 국내 최대 스포츠 채용 서비스 기업으로 체육계 전반에 걸쳐 방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선수 트레이닝 및 축구 전력 분석 과정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스포츠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하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잡알리오는 스포츠건강재활학과와 협력하여 선수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인재 양성 및 스포츠분야 취업 연계에 협조할 예정이다.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이주형 주임교수는 “스포츠잡알리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분야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포츠잡알리오의 데이터 기반 스포츠채용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