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위한 언박싱(Unboxing)마케팅 패키지 디자인[Tiffany&Co 협업 프로젝트]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이승열&현지연 교수님과 학생들을 만나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는 올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Tiffany & co.(이하 티파니)와 공동 프로젝트를 맡아 티파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런칭 기념 스페셜 프로모션 패키지와 티파니 주얼리 세일 구성 요소 개발을 진행했다. 기업과 학교가 함께 연구하고 제작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최근 대학가 화두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금속공예학과가 현재를 넘어 미래를 만드는 산학협력의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영상 촬영 및 편집: K*reator 송유나, 곽은주 학생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