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이번에는 고미술 복원과 미술 치료로 대학과 대학의 경계를 넘다!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전공 정진원 교수, 중앙대학교 화학대학원 보존과학전공 윤성호 교수가 만난 팀팀 Class US 인터뷰
출연: 국민대학교 도자공예학과 정진원 교수, 중앙대학교 윤성호 교수, 국민대학교 임다솔 학생, 중앙대학교 조예은 학생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