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장세근 교수와 <욕창 예방 차세대 매트> 제작 매트릭스팀 & <안전 유모차 자동 브레이크 모듈> 제작 SS201팀을 만나다
00:17 인터뷰이 소개
00:5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소개
02:06 교수님의 과목 운영 소감
02:59 욕창 예방 차세대 매트 소개
05:48 안전 유모차 소개
08:52 제품들의 앞으로의 방향성
10:22 교수님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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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DENFIX & Ahkse - Rollercoaster
Follow Artist : https://bit.ly/3qR3dWl
Song : Keys of Moon Music - Warm Memories
Follow Artist : https://soundcloud.com/keysofmoon
출연 : 기계공학부 장세근 교수님 , 조해림,이재승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