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최우수상 수상] ㅣ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 공업디자인학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 · 디자인 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 최우수상 수상
사회문제에 대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대회
수업에서 시작해 공공디자인으로
-서울 속 힐링 공간 서울숲, 다양한 문제점들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
-동식물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만 사람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설계 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서울숲 조명대여 시스템 호롱을 소개합니다.
어둡고 벌레가 많다는 의견을 반영한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디자인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김찬영, 원준희, 조효진, 주지현 · 공업디자인학과 김도연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