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훈민대] Study with me! 국민대학교에서 같이 공부해요! 50분 공부하고 10분 휴식하면서 3시간동안 같이 공부해요! 10분 쉬는 시간동안 국민대학교의 멋진 풍경과 함께해요!
0:50:20 1번째 공부 50분
0:50:23 국민대학교 겨울 풍경*
1:00:35 2번째 공부 50분
1:50:40 국민대학교 겨울 풍경*
2:00:59 3번째 공부 50분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촬영/편집: K*reator 지상욱
출연: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양예성 장소: 국민대학교 해동라이브러리
출연자 인스타그램: a11urex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