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올림픽 3관왕도 겪은 슬럼프? 양궁선수 김우진의 졸업식 축사 #국민대학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선수 최초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은 국민대학교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축사자로 나서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조언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김우진 선수의 말처럼 여러분도 자신을 믿는 법을 깨닫고 꾸준하게 나아가다 보면 퍼즐을 맞추는 순간을 맞이할 거에요~ ?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촬영 및 편집: K*reator 김규리, 김동준, 조항규 #김우진 #김우진졸업축사 #졸업식 #국민대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