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축제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총장님이 쏜다!
5월 20일, 국민대학교 용두리 앞에서 총장님께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베이글과 음료를 직접 나눠주셨습니다
베이글과 음료를 받기 위해 학생들이 북악관 옆까지 줄을 서는 풍경도 벌어졌는데요,
팀플과 과제가 많아지는 시기, 모두들 베이글 먹고 힘내셨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뮤팟에서 제공한 음원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화려하게 빠밤 - Download: mewc.at/songs/10159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